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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ers
고각도 레이업은 어디를 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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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06:22:29

해피 추석입니다 매니아 여러분!
레이업 피니시에 관한 질문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저는 본래 돌파를 즐기는 스타일이고 마무리시 컨택도 마다하지 않는데요,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와서 픽업게임을 하는데 키 크고 운동능력 좋은 분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몇번씩 찍히고 손을 피해서 올리려니 각도가 나오질 않아서 마무리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경기 끝나고 나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들은 조언이 레이업을 high off the glass로 마무리 하라는데 백보드 흰색 박스에 놓고 오는데 너무 익숙해져서 어딜 노려야하는지, 어떤식으로 연습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레이업 고수 매니아님들의 연습 방식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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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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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12:07:39

이건 연습보다는 실전 성공 경험치가 차곡차곡 쌓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범핑, 블록, 손질 등의 상황을 상정하고 재현하면서 연습하기는 너무 어렵죠.

연습때는 다양한 위치와 각도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레이업을 성공시키는 루트를 체크해 놓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 분야 갑은 어빙이죠. 어빙 영상을 많이 보고 따라해보세요.

하이 오프더 글래스는 레이업 각을 올리면서도 공에 힘을 별로 주지 않는게 좋습니다. 살포시 부드럽게 올려 놓는 터치로 백보드 네모칸보다 더 위쪽을 눈으로 정확히 조준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슷한 느낌으로 올리는 스쿱레이업을 연습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감각 익히는데도 도움이 되고 무기 하나를 더 장착하게 되고 좋아요.

피지컬이 좋은 수비를 상대로는 약간 쳐져있으면 플로터나 스쿱으로, 블록하려고 튀어나오면 페이크 주며 뒷공간으로 날아가면서 더블클러치 정도만 해도 왠만한 수비는 공략 가능합니다.
무조건 골밑에서만 피니쉬하면 수비가 알고 골밑에서 대기타고 있어서 막기 쉬워요. 유리한 공간을 뺏을수가 없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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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18:47:39



요런거 원하신건가요 혹시

2020-10-04 20:55:50

올라갈때 공에 히네루를 얼마나 주느냐에 따라 다르죠.

2020-10-08 02:49:12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백보드를 사용하시려면 공이 정점에서 백보드에 맞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공이 정점에서 떨어지면서 백보드를 맞고 골대에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연습하시면 도움이 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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