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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3 농구 5대5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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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30 20:31:36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전 3대3농구 보는 것은 굉장히 재미가 없네요 대신 3대3 (4대4포함) 직접 하는 것은 매우 잼있습니다.

반면 5대5 농구(KBL NBA)보는 것은 매우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하는 건 그닥 재밌지가 않네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3대3보는 것이 재미없는 이유는 격투기를 연상케 하는 격렬한 몸싸움, 현직 프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선수들의 기량 등등  반면 직접하는 것이 재밌는 이유는 코트를 넓게 쓰며 자신이 점유률을 오래 가지고 주도할 수 있다

5대5 관전이 잼있는 이유는 아시다시피 NBA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러나 5대5가 재미없는 이유는 사실 경험이 많지않고 3대3대 비해 패스 몇번 돌리면 공격기회가 개인에게 많이오지않고  그 공격기회마저 놓치면 죽어라 백코트... 내가 주인공이 아닌 들러리같은 기분(사실 제 실력이 부족해서겠죠?T.T)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3대3 5대5 둘다 똑같은 농구라 재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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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7-30 20:13:32

3대3 농구에 익숙한 사람은
5대5 농구를 처음했을때
적응을 못해서 그렇습니다. 슛까지 약하면
그게 더 심해지고요.

저는 3대3과 5대5는 전혀 다른종목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0-07-30 20:35:33

농구라는 종목이 진입장벽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기본적인 체력과 기본기가 안되어 있으면, 재미있을수가 없는 스포츠입니다. 동호회만 보더라도 기본기가 없으면 겉돌게 되고
서운한 마음까지 표현하는 분도 계십니다.

2020-07-30 22:41:21

기본 규칙만 공유하는 다른 스포츠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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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08:59:45

저도 개인적으론 fiba 3x3은 규정에 수정이 좀 필요하지 않나 합니다. 너무 노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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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10:56:55

1대1에러 5대5로 갈수록 팀게임 성향이 강해진다고 생각해요. 3대3은 적절하게 내 꺼 하면서 다른 사람도 자기 플레이 하고 모든 공격에서 각자의 플레이를 기반으로 팀게임고 가능한데 5대5는 진짜 팀느낌이 강해요. 공격은 사실 제일 달하는 한두명이 하는 게 제일 효율적이고 나머지는 그들을 서포트하는 롤플레이어가 돼버리죠. 수비는 또 다 같이 하구요.

2020-07-31 12:04:16

 3대3은 1점 2점 시스템이라 너무 3점만 난사하는 느낌도 듭니다 룰개정이 시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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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01 01:59:44

직접 뛰는 3대3과 5대5는 종목은 같지만
성향이 달라도 많이 다릅니다.
같은 공간에 6명이 서있는것과 10명이 서있는거
공간이 좁고 타이트해집니다.
그만큼 간격이 좁아져서 슛을 던져도 더 빨리쏴야 방해를 덜받고 돌파도 공간이 좁아 효과가 많이떨어지게 됩니다.
경험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고
개인능력이 좋아야 스스로 할거하면서 편하게 즐기게 됩니다.
5대5는 난이도가 상향조정된거라 그만큼 요구되는 슈팅,체력,시야,센스,기본기등이 중요합니다.
직접 뛰는 5대5가 재미가 없는건 개인 능력의문제가 커요. 특히나 슈팅능력이 부족하면 말씀하신것처럼 볼셔틀,조연이란 느낌이 클꺼에요.

2020-08-01 12:48:28

저랑 같으시네요.

하는건 반코트 보는건 올코트. 

사실 올코트를 뛰는게 재미없는건 아닌데, 이젠 하면 안되는지라... 

 

반코트 공식시합은 룰을 계속 개정 해나가는거 같습니다.

올해도 많이 바뀌었고, 거칠게 플레이하는 문제도 5대5기준으로 많이 바꿨다고 하더군요. 

차츰 안정될거라고 생각합니다.


2020-08-03 00:35:19
전혀 다른 종목이나 다름 없고 현행 3대3 대회는 좀 룰을 고쳐야 하지 않냐 싶습니다
3대3이 직접 플레이해서 재미있는 것은 득점하기 쉽고 득점할 기회가 많기 때문이죠
2020-08-05 19:12:00

최근 3대3 대회가 글쓴이분께서 말씀하신대로 불편하다고 해서 콜을 5대5처럼 개정했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2020-08-06 11:06:15

FIBA 3X3 가 유행하기 전과 후의 3:3은 정말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3:3 대회는 20대때난 나가봤었는데 그때 3:3이 피지컬적으로 힘들었던 부분은

동네서하다가 잘하는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니 실력적으로나 피지컬적으로 우수한 분들이 모이다 보니

힘들었던 거라면

작년에 3:3대회에 30대 후반에 동생들과 나가보니 실력적으로는 더 위었어도 피지컬적으로 밀어부치는

팀에 지고 말았네요. 파울이 되어소 상관없다는 듯이 플레이를 심하게 하면서 멘탈을 흔드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몸통박치기를 몇번당하니 제대로 플레이를 할 수가 없더군요

스크린이 마주달려와서 바로앞에서 정지하듯이 걸 수 있다는 것과

수비자가 스크리너를 충분히 의식해도 스크린이 올때마다 스턴이 걸릴 정도의 충격을 받아야만 하기때문에

몸생각해서 다시는 도전 못하겠더라고요. under/over 어떤방식도 쉽지 않더라고요 수비자가 당연하게

다라와서 목이 꺽일 정도의 충격을 매번 주니..... 보믄것과 하는것은 정말 다르더군요....

 

지금은 조금 괜찮아졌겠지만 그때는 심판분들도 콜의 기준도 정해지지 않은듯 하고 참가자들의

열정에 비하면 상당히 편하게(?) 혹은 건성으로 하는 분위기도 있었으니까요.,..

 

말이 길어졌는데... 크게는 농구종목이지만 다른 종목이 맞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기존 3:3이 그립긴 합니다.

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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