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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할때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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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27 09:13:58

제가 수비수이고 상대가 공격수일때, 오프볼 상황에서 상대몸에 제가 손을 대고있으면 반칙인가요??

항상 제가 그래왔는데 어제 상대분이 좀 불쾌해 하시는 눈치여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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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6-27 10:41:02

핸드체킹 으로 판단됩니다.

손을 잠깐씩 대면서 위치를 확인하는건 그래도 넘어갈 수 있지만...

대놓고 손바닥으로 밀면서 수비를 하던가 공격수의 움직임을 제한하시면 심판의 제량에 따라 콜이 불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WR
1
2020-06-27 11:02:31

밀지는 절대 않습니다.
핸드체킹 많이 당해봐서 그건 절대 안합니다

1
2020-06-27 11:00:50

저는 맨날 대고있는데

그러다가 주요부위 닿으면 좀 그래요

 

그래도 지역수비에서 공없을때 내 수비 위치파악할때 좋아요

그리고 포스트수비할때 허리에 손 대면 어디로 움직일지 느낌이와요

 

다만 손으로 이동방향을 막으면 반칙입니다

하지만 적당히 쓰면 ^^

4
2020-06-27 11:09:34

팔로 못가게 막지만 않는다면 파울아니죠
근데 제가 공격자라면 손대고 있게 두지않고 상대손 떼어낼것 같네요 똑같이손을 쓰던가 어깨로든 말이죠.이것 역시 파울 아닙니다.

3
2020-06-27 12:09:53

깔끔하게 파울 아닌 선에서는 파울이 아니지만...

 본인은 모르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서...심판 없을 때는 애매한 상황에서 상대가 불쾌해 하면

안하는 게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WR
1
2020-06-27 12:56:49

동의합니다.
즐거울려고 농구하는건데 농구하면서 트러블 만들고싶지 않습니다

4
Updated at 2020-06-27 13:37:42

핸드채킹 습관있으신분들은 자신은 절대 안민다고 하시지만 팔을 대고있으면 대부분 상황에서 상대가 드리블을 시작하거나 미드아웃하려고 움직일때 어쩔수없이 팔에 힘이들어가게 되고 자기도 모르게 밀거나 공격자의 움직임에 영향을 줄수밖에 없는데 그럼 파울이죠
만약 공격자의 시야 바깥쪽 움직임에 대비해서 팔을 대고있더라도 공격자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손을 때고 발로 따라가 컨택이 나더라도 몸의 정면으로 받아주는것이 정상적인 수비입니다.

2
2020-06-27 16:43:04

파울은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안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핸드체킹 안하는 게 필요가 없어서도 있는데 괜히 파울하거나 더럽게 한다고 오해 불러일으킬까봐 싸움나면 처리하기 귀찮아져서 안하는거거든요..사람따라 핸드체킹에 엄격한 사람도 있어서 안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2
2020-06-27 20:32:05

근데 파울은 아닌데요 좀 격해집니다.

옛날에 기억나는 이상한 사람이 있는데 계속 손을 제 몸에 대고 있더라구요. 리바할 때 박스 시 팔꿈치를 벌려서 제 몸을 막는다거나 수비 시에 저한테 계속 손으로 몸을 터치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똑같이 그 사람 팔 내려쳤습니다. 좀 쎄게 막으면 전 더 세게 내려쳤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절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지는 되고 남은 안되는 이상한 생각을 가진... 거의 7년~8년 전인데도 기억합니다. 그 사람이랑 게임 내내 서로 팔치기싸움 했어요.

2020-06-27 22:23:00

수비자는 정당한 수비, 회원님은 파울을 범하신 걸로 보입니다.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주세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20-06-28 02:24:31

손을 대고 수비하는 정당한 행위와는 다르게 손을 내려치는 건 파울이고 부상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라서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린 것 뿐입니다. 제가 언제 하지마세요 라고 명령했나요. 하지 말아 주세요 라고 부탁드렸죠.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20-06-27 22:35:03

손을 대고있는 수비는 반칙이 아닙니다. 감정적으로는 불쾌할 수 있어도 룰 상에는 감정적인 면이 개입되어있지 않죠. 반면 상대방의 손을 내려치는 행위는 파울입니다. 손을 치우는 건 가능할지언정 내려치는 것은 명백한 시비거는 행위이며 파울 행위에 해당됩니다. 댓글 보시는 다른 분들이 이를 정당한 방법이라 여기실 것 같아 노파심에 댓글답니다.

Updated at 2020-06-27 22:47:17

손만 댄 것은 아니고 제가 글을 좀 자세하게 적지 않았는데 계속 제 진로를 좀 방해하면서 밀었어요.공 없을 때 손으로 못가게 대고 있으면서 약간씩 밀었고 저는 이 때 그 사람 손을 뿌리치듯이 내리친 거거든요. 

 

박스 시에는 팔꿈치를 과하게 벌리고 제 명치 쪽에 힘을 주면서 밀구요. 

 

이럴 때 제가 팔 내리치면 시비거는 행위인가요?

 

 

2020-06-27 23:16:18

내려친다고 하셨길래 찰싹 때리는 느낌으로 이해했습니다. 스와이프하듯이 상대의 팔을 걸어서 밀어내버리는 느낌으로는 가능합니다. 실제로 3:3이나 5:5 경기를 보면 피지컬한 게임을 하는 상위권 팀들의 경우 손을 대고 살짝 힘줘서 움직임을 저지하고, 공격자는 이를 스와이프하는 방식으로 밀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잇습니다. 때리는 식의 행위를 취할 경우 어떤 상황에서든 파울입니다.

그리고 손으로 상대가 살짝 밀었다고 하셨는데, 손을 대고 있는 상태에서 살짝 힘을 줘서 상대의 움직임을 제지하는 행위까지는 소위 회색지대 의 영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예 밀어버리는 제스처를 취한다면 파울이 맞구요.

2020-06-27 23:51:33

그렇군요. 그 당시에 제가 가려고 하는 방향마다 그 분이 손으로 조금씩 대면서 저지하길래 저도 그 손을 뿌리친거고 박스 시는 팔꿈치로 제 몸을 찍으면서 막길래 그 손을 쎄게 치운다는 느낌으로 내려쳤죠. 때리지는 않았습니다. 팔과 팔을 대고 쎄게 내리쳤다는 표현이 가장 어울리겠네요.

10년 넘게 취미로 농구하면서 수비가 그렇게 공 없을 때 저에게 그렇게 손에 힘주고 절 압박하는 느낌이 그 때가 처음이라서 제 기억에 좀 쎄게 남았나보네요. 그 뒤에도 꾸준히 농구를 했고 정말 잘하시는 분들도 우연히 몇번 봤지만 그렇게 수비하는 분은 못 봐서요.

수비자 핸드체킹 룰 자체가 그렇게 터프한 지는 몰랐네요. 그래도 저는 동농 시 상대가 먼저 그렇게 터프하게 나오지 않는 이상은 제가 먼저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
2020-06-28 10:42:51

상대방 체킹을 손으로 밀어내는 건 해머링이라고 유튭 찾아보시면 아마 있을거에요~

2020-06-28 12:26:54

이승현선수였는지 오세근선수였는지 헷갈리는데 국내 선수의 박스아웃 강좌에서도 핸드체킹을 손으로 누르거나 들어올리는걸 핵심 기술로 가르칩니다~

1
2020-06-29 00:01:43

원댓글에서 표현하시길 상대방은 터치라고 쓰시고 

본인은 내려쳤다고 하셨기 때문에 읽으시는 분들이 오해를 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저만해도 밑에 다시금 부연 설명을 해주셨으니 이해를 했지

원댓글만 보고서는 커피타임님이 까칠하게 반응했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었습니다 

2
2020-06-28 12:32:46

위치 확인용으로 살짝 대고 있는거나 본인 실린더 안에서 버티는건 좋은 수비수가 되기 위한 핵심 기술인데, 싫어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2020-06-29 02:26:17

말씀해주신 느낌으로 제대로 수비를 하는 경우에 대해서까지 

불만을 가지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거 같습니다  

상당수의 경우가 손을 대는걸 가장한 밀치기나 붙잡기 등일것이고 

그런 부분을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을것 같습니다  

 

이런 유형이 또 당하는 입장에서는 너무도 예민하게 잘 느껴지지만 

시전하는 수비 입장에선 이정도면 정당한 수준인것 같고 

왜 불편해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

 

결국 중립적인 제3자의 판정이 아닌 이상 당사자들끼리는 

원체 거리가 좁혀지지 않을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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