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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ers
이거 혹시 파울일까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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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2:24:59

 

44초에서 46초 사이에 23번 선수가 돌파 후 한준혁 선수와 충돌하는 장면인데 처음에는 파울 아니야? 라고 생각했다가 계속 보다보니 파울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들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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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20-05-23 12:39:00

터프콜이면 안불수도 있는데 발이 지키고 있지못하고 따라가는 상태에서 상대선수 리듬에 영향을 주는 컨택이니 원칙적으로는 파울이라 생각되네요

WR
2020-05-23 13:07:02

역시 파울이겠죠? 저도 파울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가끔 동농이든 프로농구든 저런 파울이 안 불리는 경우도 많고 파울이 불린다면 수비자들이 제일 억울해하는 파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또 수비를 잘 한다는 선수들이 저런 식으로 수비하는 걸 엄청 많이 봐서 좀 헷갈리긴 하네요.

1
2020-05-23 13:27:14

3x3 대회 라면 90% 는 안불린다고 봅니다. 5대5 대회라면 50대 50 보지만 4쿼터나 승부처 같은 빡빡한 상황이면 역시 안불릴 확율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2020-05-23 15:02:43

저는 파울로 보이네요 상대 경로를 예측했는데 몸의 정면으로 "받아들인 게" 아니고, 늦어서 상대를 향하며 힘을 주는 모습이라서요 컨택 강도도 약하지 않구요 공격수가 저 컨택 타이밍에 균형을 잃는 모습을 보이며 슛 자세를 취했음 영리했다 보네요(자유투를 얻는) 아니면 저걸 이겨낼 범프를 한다든가요 지금은 컨택에 밀린 "후"에 슛 자세를 갖고 가네요 파울성을 인지하여 악 이라고 말하긴 합니다만 드리블 중이라 콜이 상대적으로 더 인색한 상황이고요 터프하게 잘 마무리를 한 건 멋집니다

그리고 수비수가 컨택을 예측하여 힘을 가한 건데(균형 안 잃으며 공격수를 불편하게 만들기 위해) 저기서 콜이 안 불린다면 공격수가 차후 더 강한 범프를 한다든가 아니면 아예 소극적이 된다든가 할 수 있겠네요

보통 베이스 라인으로 돌파할 때 상대에 밀리며 라인 밖으로 나갈 때 파울 불리는 상황과 흡사하다 봅니다

1
2020-05-23 18:04:06

일반 동호회에선 왠만하면 불릴 거 같은데 대회라면 안 불릴 수 있을거 같아요

2020-05-24 21:02:29

앤드원

2020-05-25 04:00:23

스텝이 따라간거라(범프가 있긴 했지만) 3x3이나 심판 있는 대회, 클러치 상황에선 안 불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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