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 스테판 커리가 만든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젠틀맨스 컷] 한국 첫 출시

오오 끌리네요!

저 위스키마시고 농구하면 커리처럼 3점 잘 들어가는 겁니까!

와우~ 알찔이지만 커리 위스키라니
이건 못참죠~

45도에 30만이라…궁금은 한디…

대애박!!!!

무조건 구매!!!

가격이 굉장히 아쉽네요

아뮤즈부쉐 협업도 어디까지인지 알수없고 

커리가 참여했지만 가격이 많이 아쉽군요.

한병에 30이면 엄청비싸네요

5~7년 숙성에 30만원이라니 숙성 기간에 비해 가격이 상당하군요. 얼마전 일본 리쿼샵도 아닌 역 근처에 있는 빅카메라에서 발렌30년 30만원 초반에 구입했는데.. 

30 위스키 쎄긴 한데 마셔보고 싶네요. 근데 아무리 봐도 그냥 굿즈라고 생각하고 사야겠습니다

 커리 부동산도 투자잘한다던데 사업마인드가 있는듯요 

3만원이면 도전해보고싶은데 30만원은 무리네요

이거 맛있던데 ㅎ 한병 꼭 사야겠네요 가격은 아쉽지만 한국이 위스키 세금이 100% 넘으니 어쩔 수 없죠모 ㅎㅎ

오 친필...

가격이 어마어마하네요.
그냥 화요나 마시겠습니다…

버번 숙성 짧다지만 그래도 비싸네요. 매쉬빌만 보면 포 로지스 느낌 날라나 싶은데 흠...

커리 백넘버가 15번만 되었어도 가격이 아쉽진 않았을텐데

백넘버가 30이라 위스키도 30만원 

어제 야칠 8년 사서 참습니다

위스키는 대충 가격=맛인데

30만원에 맛없으면 회사 망할텐데 말입니다.

맛있고 인기 있으면 12년 숙성도 100만원(야마자키 12년 100주년)에 팔수 있고요.

https://www.delmesaliquor.com/products/gentlemans-cut-kentucky-straight-bourbon-whiskey-by-stephen-curry

현지 온라인가 80 달러대네요. 위스키 세금이 워낙 세서.. 가격이 이해는 갑니다.

커리 프리미엄이랑 한국 주세치고도 많이 비싸긴하네요

 버번이 30만원이라..... 손이 쉽게 가지는 않을듯

와 비싸다...!

버번매니아인데..
커리 프리미엄이 붙었더라도, 5년숙성에 30이면 굉장히 부담스러운 가격이네요..
외국서는 80불인거보니.. 우리나라 위스키주세가 헬이긴합니다 ㅠ 나중에 일본 여행갈때한번 혹시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미국 출장가서나 한병 찾아봐야겠네요...한국에서 저 가격엔 도저히..

커리 친필 굿즈 받을 정도로 후기를 잘 쓸 자신도 없고...

20년 위스키 마니아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첫 번째 배치는 무조건 가격 오릅니다. 소장용으로 하나씩 사세요! 

저도 비슷한 생각인데. 위스키 좋아하는 입장에서 첫 번째 배치라는 게 소장용으로 의미 있을 것 같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커리 팬으로서도 얼른 한번 마셔보고도 싶긴 하네요. 기대됩니다.

얼마나 많은 공부를 했을까요.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기 위해서요. 정말 성공한 사람들의 의지와 집념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미국에서 100,000원
일본에서 190,000원
한국에서 300,000원 이네요

버번이 30이라 와터 마스터스킵 가격인디 맛도 보증 안됐는데 저는 저돈이면 좀더 보탠서 노아스밀 2병 먹을듯

현지가격이면 도전해볼만 할텐데
30이면 굳이 모험을 하지 않을거 같네요
대안이 너무 많고 게다가 버번위스키 라면
중저가 라인의 맛의 편차가 크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런칭 이벤트가가 30?!🤨

미국서 80불이면. 우리나라에서 20정도가 적정가격 같네요

비슷한 가격대 블랑톤이 한국서 20전훈데...

느낌이 딱 언더아머네요.

오늘이 오픈이네요. 구매하신 분들 후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