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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러덩 지나갔지만 DPOY 논쟁.. TJ Watt vs. Myles Gar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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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Updated at 2024-02-13 08:39:15

슈퍼볼 직전에 각종 분야 시상이 이루어졌는데 그야말로 브라운즈 판이었습니다. 브라운즈가 감독상, 컴백 플레이어상과 DPOY 를 쓸어담았죠.

감독상은... 시즌중에 시련이 없이 리그 1위를 차지한 하버와 주전 쿼터백을 중간에 부상으로 잃은 브라운즈 스테판스키와의 경쟁에서 스테판스키가 이겼습니다... 이게 참 아이러니한게 막상 브라운즈는 헤드코치를 제외한 모든 오펜시브 코치들을 해고했다는 점이죠... 그만큼 자기들의 목표인 왓슨과의 궁합이 맞지 않았다는 걸 조직에서 인정한셈인데 올해의 코치상? 좀 이상하죠? 어쨋든 시련이 없던 하버가 불쌍할 뿐이죠...

컴백 플레이어상은 마땅한 선수가 없었는지 (스테퍼드는 왠지 1년만 쉬고 컴백한다고 상 주기엔 그전에 워낙 잘해서..) 조 프래코가 딸랑 4승하고 거머쥐었습니다. 물론 그 4경기는 정말 화끈했죠. 시상식에서 자기 자리를 뺏은 MVP 라마 잭슨과 같이 사이좋게 사진찍으니 보기 좋아보였습니다.

 

본 글의 주제... 바로 항상 비교당할 수 밖에 없는 두 선수! TJ Watt 와 Myles Garrat 입니다. 이렇게 같은 지구에 훌륭한 두 선수가 서로 경쟁하는게 재미있고, 또 긍정적입니다.


전 달빠 미디어에서 워낙 파슨스를 띄워줘서인지 파슨스 기록이 이거보단 잘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비교하니 일단 아웃인 듯 하고... 기록상으론 TJ Watt 이 받아야 할 듯 한데.. 그런데 비슷하게 하면 기록 쌓기 쉬운 엣지러셔보단 DE 를 좀 더 쳐주는 분위기인 듯 합니다. 그런데 Watt 도 수비의 핵심으로 이번 플옵에서 그가 없으면 수비가 얼마나 망가지는지 보여줬는데.. 특히 막판에 브라운즈 공격이 워낙 잘 되어서 지만 마일즈가 좀 무뎌진 느낌을 받았거든요... 팬으로선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물론 결과는 이미 나온거고 이게 기자 인기투표이니 기자들이 더 잘 알았겠죠? 매니아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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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4-02-13 09:16:21

https://twitter.com/jasrifootball/status/1755775582862750174?s=19

WR
2024-02-13 09:42:00

파슨스 쿨하네요~ 하긴 카우보이즈가 수비가 좋은 팀은 아니었으니 스스로 이해되는 커멘트입니다. JJ 왓도 동생의 탈락에 욕해주기를 원하는 팬덤들이 강제로 커맨트해주길 원했으나 '자기는 게럿이라는 아주 훌륭한 선수를 내려치기할 생각은 전혀 없다. 이제 TJ 와 다시 DPOY 를 다시 찾을 방법을 강구할 것임..' 이라고 좋은 글을 남겼더군요.

Updated at 2024-02-13 15:31:06

스텟만 보면 왓이 많은 항목에서 더 낫습니다. 더군다나 개럿은 초반에 잘나갔지만 마지막 게임들만 보면 더 성적이 안 좋죠. 아무래도 부상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파슨스도 막판에 힘떨어진 것은 비슷하고 대신 왓은 시즌 내내 꾸준했습니다. 

결국 스토리가 중요하다는 거고 (1) 넘버원 디펜스 팀의 대표 선수 (2) 인간이길 뛰어넘는 몇몇 플레이들 (3) 올타임 극강 하드웨어에 그동안 항상 뭔가 아쉬움이 있었는데 올해는 그래도 리그 최고에 근접한 퍼모먼스 등이 이유로 보입니다. 왓은 그전에 애런 도널드에게도 스탯은 앞서지만 진 경우도 있고 해서 특별히 새롭지 않습니다. 리그가 왓에게 선입견이 있다기보다는 상이라는게 원래 스토리가 중요하죠. 스탯으로 기계적으로 주기보다는.

WR
Updated at 2024-02-13 09:46:16

동감합니다. 

도널드는 괴물이죠. 손수 O 라인을 다 박살낸 후에야 스탯 쌓는거니까요. 지난 볼티모어전에서는 4명이서 둘러싸더군요. 스탯이 떨어져도 표가 몰리는 것은 정상적입니다. 

TJ 는 연봉도 그렇고 인기팀에서 매체에게 받는 주목도는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색하면 무조건 X에서 하일라이트로 뜨니까요... 

2024-02-13 19:03:30

이번 브라운스 수상들은 수비 코디네이터 짐 슈왈츠 말고는 전부 납득이 안가더군요 본문의 DPOY도 후보들이 서로 비슷비슷했지만 그렇기에 기록이 더 좋은 T.J.왓이 더 자격있다고 생각합니다 COY도 작년 뒤에서 2등 팀을 지구우승&플옵까지 이끈 텍산스의 드미코 라이언스, CPOY도 집에서 애보다 온 조 플라코의 맹활약이 놀라웠지만 그래도 시즌을 풀로 뛴 베이커 메이필드가 받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뭐 투표한 기자들이 저보다 훨씬 더 미축잘알이겠지만 말이죠;

2024-02-13 21:02:38

스텟만 보면 TJ왓이 낫습니다.

하지만 더블팀을 당한 비율, 팀 성적, 퍼포먼스까지 종합고려하면 개럿이 더 우위에 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TJ왓은 스텟 대비 퍼포먼스가 지배적이지 못했죠.

2024-02-15 05:11:54

농구나 NFL이나 MVP나 DPOY는 압도적인 급이 아니면 "한번 받았는데 두번 줄만큼은 좀 아니지 않냐" 여론의 영향이 크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 3년동안 개럿, 보사, 왓 한번씩 챙겨줬으니 2024시즌은 마이카 파슨스가 먹고들어간다 봅니다. 그래서 더더욱 파슨스의 대응이 현명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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