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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으로는 힘들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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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12:33:10

닉첩의 부상이 엄청나게 크긴 하지만

 

왓슨의 경기력도 그렇게 좋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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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3-09-19 12:33:57

펌블이 몇 개인지

WR
2023-09-19 12:44:09

 공을 캐치하는것도 너무 불안합니다

2023-09-19 12:40:20

쓸데없는 페이스 마스크도 습관처럼 저지릅니다

WR
2023-09-19 12:43:48

그러게 말입니다

2023-09-19 12:43:01

공장 재가동 할것 같습니다

2023-09-19 12:46:08

클블 왓슨 트레이드에 올인하고

연장계약 안겨주고, 징계 기간 까지 기다려줬는데..

잘봐줘도 리그 평균 수준의 QB 정도 밖에 안되어 보이네요.

2023-09-19 12:47:45

수비로 점수를 낼 수 있으니까 방패로도 수비로도 이기는게 가능한게 풋볼이군요

왓슨은 패스 할 곳이 없는건지 발에 자신이 있는건지 너무 공을 오래 들고 있는거 같아요

2023-09-19 12:55:50

오늘 이 경기로 브라운스의 새로운 재앙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거 같네요. 콜츠전까지 1승 거두면 다행일 거 같은데 그때까지 연패할 거 같네요. 왓슨 이 경기력이면 절망적입니다.

2023-09-19 13:40:07

브라운즈 팬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왓슨은 좀 못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생활에 관대한 미국 팬들도 왓슨은 욕 많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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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9-19 14:11:24

오히려 사생활로 인한 징계가 왓슨의 가치를 더 뻥튀기시킨 느낌이네요.

 

사실 정말 최정상급 QB로 보기엔 아직 검증이 덜 되었는데 

젊고 최고점에서 부상 외적인 문제로 사라져있었던터라 

리스크 감수하고 지른게 대재앙이 될 분위기네요.

 

이젠 표본이 적지 않은데 탑레벨은 분명 아닌거 같습니다. 

2023-09-19 16:00:30

완전 공감합니다..

뭔가 터질까말까 한 시점에 사생활 이슈로 '실력'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할 때 트레이드...

클리블랜드가 너무 서둘러서 망한 트레이드가 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휴스턴 개이덕)

2023-09-19 22:45:59

거의 25년동안 프랜차이즈 쿼터백을 못찾는건
그냥 운이 안좋아서는 아닌거 같네요.
왓슨으로도 안되면 누구로는 될까싶어요.

2023-09-20 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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