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재미상으론 넘었다 이래야 재미있었을텐데 패츠 입장에선 통한의 판독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뭔가 재미있었네요.
시종일관 끌려가다 끝난다 생각했던 경기가 막판까지 그래도 긴장감을 줬던 게임이 됐군요.
물 마시다가 쿠팡플레이 해설분 '겐세이' 드립 듣고 뿜었습니다.
처음엔 귀를 좀 의심했었습니다.
그냥 넘어갔다고 해주지!!!심판들 참 재미를 모르네요.
퇴근 하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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