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RljzPBYT9o라마 잭슨이 보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CpYcKiTgskJ/?utm_source=ig_web_copy_linkhttps://youtu.be/HMhMGeejrRU컴바인 영상인데...괴물 오브 괴물이네요.
사이즈 운동능력 어깨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데당장은 잘 못하는 쿼터백이라서어떤팀이 복권을 긁어볼지근래 가장 비슷한 케이스였던조쉬엘런은 결국 터지긴했는데 기대가 됩니다.
조련 잘하는 코칭팀 가면 터질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라마보다 더 패싱 이슈가 크다고 보여서 잘 모르겠네요. 하드웨어는 좋은데...
잘 됐으면 좋겠어요
2년 정도 QB2로 배우면 어떨까 싶습니다. 원석이 너무 좋네요.
운동능력 만렙 같은데...잘 됐으면 좋겠어요..
컴바인 영상을 보니 운동능력도 미쳤고 장거리 패스 뿌리는 어깨도 좋은데 플랫으로 던지는 단거리 패스의 일관성이 너무 개판이라 애매합니다.
자기가 가진 무기를 잘 활용하려면 스크린 패스나 체크다운 패스를 잘 쓸 수 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너무 개판이라 과연 발이라는 무기를 잘 쓸 수 있을지 걱정이 좀 됩니다.
기본적인 운동능력이 워낙 극상이라 뽑아서 키우는 재미는 있을 거 같습니다.
만약 제가 드래프트 담당자라면 전 반대할 것 같은 유형의 선수이긴 합니다.
기본 패스의 안정감이 있었으면...목드랲 1위를 두고 경쟁했겠다 싶어요...워낙 재질이 좋아...자꾸 눈이 가네요
가지고 있는 장점은 절대 가르칠 수 없는 것들이고 단점들은 개선이 가능한 부분이라 뽑아서 키우는 재미는 엄청날 것 같아요.잘 되면 라마 잭슨+조쉬 앨런이 될 거 같은 원석이라 눈 돌아가는 팀도 무조건 나오고 영과 스트라우드 다음 순번으로 빠르면 1라운드 10픽 이내에 뽑히지 않을까 싶긴 해요.
근거 없는 제 사견입니다만, 이 친구가 윌 레비스보다 먼저 뽑힐 것 같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막상 프로에서는 윌 레비스가 전통적 포켓 패서로 터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감합니다.첫 댓글에 적었지만 제가 선호하는 유형이 아닙니다. 근데 윌 레비스와 앤소니 리차드슨의 비교에서 18 드랩때 조쉬 로즌과 조쉬 앨런 느낌이 좀 있어서 제 눈에 대한 신뢰가 낮습니다.기본적으로 제가 안정적인 포켓패서를 선호하기 때문에 앤소니 리차드슨 같은 유형을 썩 좋아하지도 않고 신뢰하지 않습니다. 제 눈과 달리 리그는 확실히 운동능력 개쩌는 큐비들을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법 많이 숙지한 거 같아서 일찍 뽑힐 거 같아요.컴바인 보면 눈돌아가는게 정상인 운동능력과 어깨를 보여줬거든요.
https://www.instagram.com/p/CpYcKiTgskJ/?utm_source=ig_web_copy_link

https://youtu.be/HMhMGeejrRU
컴바인 영상인데...괴물 오브 괴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