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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por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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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22 22:34:11

요즘 ncaa에서 유행하는 transfer protal이 뭐죠? 그냥 선수들이 기회를 찾아서 전학을 가는건가요? 예전 제 기억으로는 학교를 옮기게 되면 레드셔츠라고 해서 1년간 쉬었다가 뛰어야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지금 보면 잘된 사례로 제작년 1픽이고 올해 슈퍼볼까지간 조 버로우나 아님 이글스를 이끄는 제일런 헐츠 정도가 있는데 이런 전학제도(?)가 유행으로 되가는건가요? 제가 좋아하던 오클라호마 대학은 매년마다 QB가 바뀌고있고 올해 QB풀이 다른해와는 달리 너무 허접하다해서 찾아보다가 궁금해서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아시는분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생각해보니 베이커랑 제한카도 트랜스퍼이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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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5-23 12:56:35

기회를 찾아 전학가는거 맞아요~ 레드셔츠는 잘 몰라서 찾아봤더니 대학을 5년다니기 위해 출전 안하는거라네요. 전학을 가도 1년 쉬는건 못본거같네요.. 제일린 허츠도 알라바마서 3년뛰고 오클라호마로 옮겨 바로 4번째시즌을 뛰었어요. 최근에 선수들이 팀을 더 자주 옮기는것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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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26 08:01:52

요새 문제가 되는 건 대학생 선수들이 금전적 이득을 이유로 전학가거나 고등학생 유망주들이 아예 돈을 보고 학교를 결정하는, NIL 때문일 겁니다. 자금력이 뛰어난 일부 텍사스나 캘리포니아주 대학들이 전국구 유망주들을 데려가고 있거든요.
USC를 예로 들자면 대학 최고의 QB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케일럽 윌리엄스가 오클라호마에서 옮겼습니다. 물론 대학풋볼 최고의 공격 코치 링컨 라일리가 USC 감독인 점도 분명히 영향을 줬겠으나, USC로 전학 가면서 $ Million 단위의 돈을 벌 수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대학풋볼 최고의 명문인 앨러바마는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뒤쳐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전에는 닉 세이번이라는 감독의 명성과 앨러바마 풋볼의 성적 및 업적, NFL 상위 순번 지명 가능성 등으로 전국구 유망주들을 수집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만, 올해는 다릅니다. 텍사스에는 오일 머니가 흐르지만, 앨러바마에는 솔직히 말해서 뭐 없습니다. 주의 경제력에서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고 이는 대학이 기부금을 모집하는 데도 영향을 줍니다. 이런 상황에서 애기스(텍사스 A&M)가 리쿠르팅 전국 랭킹 1위인가 그렇습니다. 며칠 전 닉 세이번 감독이 공개석상에서 "Texas A&M이 선수를 돈으로 사고 있다"고 폭탄발언을 하는 바람에 난리가 났다가 사과하고 수그러드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NIL 체제에 대한 갑론을박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죠.
질문하신 최근의 Transfer portal과 관련된 논의는 위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USC 사례를 참고해서.

2022-05-23 19:18:37

대학 풋볼의 큰 문제입니다. 인기는 하늘 높을 줄 모르고 치솟고 상업성은 해가 다르게 올라가는데 가장 중요한 선수들이 아마추어라 (공식적으로는) 돈질을 하면 안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2022-06-11 17:59:57

NIL이 생기면서 NCAA모든 스포츠에 영향을 엄청 주네요.제가 얼마전에 농구에서 NIL 얘기하니 돈 더주라고 하시던 분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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