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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한화, 미국 - 골스, 칲스, 로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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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25 01:12:55

 홈팀 응원하면서 한국에서는 누려본적 없는 호사를 미국에서 누려보네요. (빙그래이글스 어린이팬때는 참 좋았었는데.... )

 

2008년 Bay Area 유학와서 골스의 메버릭스 업셋을 보면서 골스 찐팬이 되고, 몬테엘리스 에이스 골스의 암흑기를 함께 했지만, 몬테엘리스 - 보것 트레이드를 희망했었는데 그 트레이드 이후로 커리의 팀이 된 골스를 보며 누구 보다 행복했었는데...

 

2015년 캔사스시티로 이사와서 로열스의 월드시리즈 2년 진출을 즐기고, 이제는 4년동안 칲스의 컨파진출을 보는 행운을 누리네요.

 

한국 99년부터 시작됫던 홈팀 응원의 저주를 미국에서 풀어버리네요. 슈퍼볼에서 홈팀과의 경기는 올해는 피하고 싶네요. 2년전의 좋은 추억을 꿈꾸며, 9ners와의 슈퍼볼을 기대해봅니다. 우선 벵갈스 복수부터 해야겠지만... 제 회사 보스는 30년 칲스경기 봤는데 이런 경기는 처음 봤다고 하네요.

 

이제 KU Jayhawks 우승만 보면 여한이 없네요. 한국 축구월드컵우승과 함께... 그건 좀 힘들겠지만요...

 

어제 너무 기쁜나머지 넉두리가 길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Go Chiefs!!

19
Comments
2022-01-25 01:00:27

황금손이시네요...

 

혹시 토트넘쪽으로 이사하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우리흥도 우승한번 해야되는데 )

WR
1
2022-01-25 01:12:26

아 그러게요... 손 우승도 보고 싶네요! 전 한국에서는 똥손 중에 똥손이었는데... 

 

여담이지만, SF Giants도 제가 응원하는 팀은 아니어서 안썻지만 저 있을때 우승 많이했습니다. 런던 가서 1년만 살다와야겠네요

Updated at 2022-01-25 02:05:42

nba - 새크라멘토 (미치리치몬드를 시작으로 밀레니엄 킹스를 보며)
mlb - 콜로라도 로키스 (무조건 때린다 남자의 팀 눈물겨운 자체생산 에이스1호 제프 프란시스와 록토버를 보며)
soccer - AC밀란 (말디니 바레시 네스타 카푸의 포백시절을 보며)

응원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다 왜 이렇게 된건지…

아 그리고 고향이 충청도라 어린시절부터 빙그래>한화를 응원 중입니다.

WR
2022-01-25 02:10:17

저도 밀레니엄 킹스 좋아했는데... 레이커스전 그 심판만 아니었어도.. 웨버 찐팬이신가봐요 fab five!! 한화는 언제 우승할 수 있을지... NFL은 어디 응원하세요?

2022-01-25 02:48:02

위스콘신 거주자 입니다. 최근 5년 NFL 그린 베이 패커스, NBA 밀워키 벅스, MLB 밀워키 브루어스 꾸준히 플옵에 올라가고 각 팀의 스타들(애런 로저스, 야니스 아테토쿰보, 크리스티안 옐리치)이 MVP를 타고 심지어 밀워키 벅스는 지난 시즌에 우승을 하고 중서부의 작은 주에 있지만 아주 행복하네요.

WR
2022-01-25 03:56:15

항상 탄탄한 팀이 많네요! 로열스는 다시 30년 원기옥 모아야 할거예요... 중부팀 화이팅입니다!

1
2022-01-25 03:26:26

일리노이주 주민 입니다.
베어스 경기를 볼때 마다 혈압이 오르는 저는 부러울 따름이네요.

저는 마홈스를 정말 좋아하는 팬이기도 하구요. 어제도 마홈스 매직을 끝까지 믿었습니다.

갑시다. Chiefs!!!!

WR
2022-01-25 03:58:12

저스틴 필즈 내년엔 더 잘할거 같아요! 데럴 무니 잘 클것 같습니다!

2
2022-01-25 09:31:52
 저스틴 필즈가 할 겁니다!!!!!!

 

Bear Down!!!!!!!!!!!!!!!!!!!!!!!!!!!!!!!!!!!

 

 

2022-01-26 01:31:44

내기가 나갔으니 기대해도 되는 겁니까!!!!!!!!!

2022-01-25 07:42:34

저는 이글스가 1순위 응원팀이 되니까 필라델피아 팀들이 정감이 가더군요. 막상 입문하니까 이글스는 기대 이상이었지만 필리스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고, 식서스는 감독이 못 미덥고, 유니언(MLS)은 코로나 때문에 우승을 날리고 플라이어스(NHL)는..

근데 로열스와 치프스 팬이면 NHL과 MLS는 세인트루이스 블루스와 스포팅 캔자스시티 좋아하시나요?

WR
2022-01-25 08:37:05

하키는 아직 입문을 못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가 여기서 좀 거리도 있고요. 부산팬이 NC응원하는 거랑 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편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스포팅은 경기도 자주 보러가는 편입니다. 근데 항상 플옵에서 업셋당해서 요근래 몇년간 보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응원해야져. 스포링도 13년 우승이라서 그러고 보니 제가 경험해보지 못했네요. 근데 스포팅이 우승한다고 도시가 뒤집어지지는 않을것 같긴합니다. 로열스, 칲스때 처럼요.

제가 카우걸스 (여기서는 그렇게 부릅니다. 팬들께는 죄송)보다는 이글스 좋아합니다. 이글스 화이팅!!

2022-01-25 08:41:12

휴스턴 출신으로 아직 텍산즈를 응원하지만, 이 상태가 지속되면 현 지역 팀인 램즈로 갈아탈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로켓츠나 애스트로즈와 비교하면 텍산즈에 대한 애정은 그리 깊어지지가 않은 듯 합니다. 

WR
2022-01-26 00:51:35

살고있는 지역 연고팀을 응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회사나 학교에서 혹은 친구들하고 같이 응원하고 경기장가고 하는 재미가 있잔아요. 물론 저처럼 골스에 첫사랑을 뺏긴 경우에는 이사를 가도 잊지 않고 응원할 수 밖에 없지만요...

텍산스는 오브라이언트만 아니었어도... 칲스랑 플옵에서 만나는 팀이었는데요.. 아쉽네요. 3년 전 디비져널 라운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말 어려운경기였는데...

2022-01-26 12:28:33

그때 전반에 크게 이기고 있다가 후반에 마홈스에게 털렸죠.

정말 보면서 갑갑했던 경기였는데, 마홈스가 마홈스 한거라 뭐.

저도 지역 연고팀 응원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게 뭐 마음대로 되나요, 하하..

어쨌든 축하드려요!!

2022-01-25 09:37:23

커탐그(골스에서 뽑아 키운 선수가 아닌 듀는 고의로 제외했습니다) 골스도 엄청 매력적인 팀이지만...

 

저는 배론 데이비스, 몬타 엘리스, 제이슨 리처드슨의 골스도 상당히 재미있고 멋진 팀이라고 생각해요. 그때부터 골스 팬이시라니 킹정하는 부분입니다. 솔직히 한국에 골스 팬은 많지만 그 시절부터 응원해 온 골스 팬이 별로 없다는 게 (타팀 팬이지만) 늘 아쉬웠거든요. 정말 매력있는 팀이었는데. 

 

아...여기는 느프엘 게시판이었군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고 베어스!  

WR
2022-01-26 00:55:02

역시 뭔가 아시네요. 원조 털보 베론 데이비스!! 하든전에 데이비스가 있었죠!

사견으로 다른 종목보다 업셋이 어려운 경기가 NBA플옵이라고 생각하는데 8번시드로 1번시드를 이긴 시리즈보고 안반할수가 없더라고요. 베이에리어 살면서 정규시즌 응원하다가... 그 시리즈 보고 사랑에 빠져서 지금까지 응원 중입니다.

조던님은 베어스 응원하시니깐 불스팬이시겠네요.

1
2022-01-25 10:37:11

한화 - 제이홐스 - 로열스 - 치프스 겹치는 분 처음 보네요. 반갑습니다!

WR
2022-01-26 00:55:30

와 소름이예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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