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워낙 나이너스가 사이드라인을 디펜스해서 뛰고 스파이크하고 마지막 한 번 노려보려 한 것 같은데 패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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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0:01:36
14초만에 러닝플레이+스파이크가 가능할거라고 생각했다는게 이해 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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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0:02:12
댁이 뛴 것도 이해가 안 되고 그래도 연차 쌓였는데 볼을 센터한테 줘봤자 의미없다는 걸 알았어야거늘.. 물론 레프한테 바로 전달하고 스파이크까지 딱 딱 이루어졌더라도 시간이 남았을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댈러스의 패인은 노란 깃발입니다. 페널티 저리 내주는 팀이 이기는 경기를 본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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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0:03:12
마지막까지 카우보이즈 답네요… 많은 분들 말씀대로 저지경으로 페널티 내주고 이기는 팀을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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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0:14:48
예능감만큼은 역시 미국의 팀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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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0:03:54
댁의 완전한 판단 미스죠 러닝하고 스파이크 할 생각이었으면 슬라이딩하고 바로 레프리 찾아서 공 줬어야 그나마 가능했는데 센터한테 공 줘서 시간 다 갔죠
닥 프레스캇은 저기서 왜 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