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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산즈 헤드코치 데이빗 컬리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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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07:07:10

https://twitter.com/aaronjreiss/status/1481721081828417536?s=20

 

여기에 오펜스 코디네이터였던 팀 켈리도 해고했습니다.

 

데이빗 컬리가 잘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애초에 그가 뭘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줬는지 자체가 의문인 상황. 지금의 로스터와 텍산즈가 가지고 있는 리그 #1의 데드캡 등을 볼 때, 대체 누가 감독으로 온다해도 이를 회복시킬 방안 있을리가 없다는 의견이라... 굳이 왜 컬리를 해고했는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결국 GM인 닉 카세리오와 텍산즈의 비선실세 이스터비가 이 모든 것들을 주도 하고 있으며, 구단주 칼 맥네어는 그냥 이들말만 듣고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https://twitter.com/aaronjreiss/status/1481740531617001472?s=20

실제로 GM인 닉 카세리오는 컬리가 연습 중에 헤드셋을 착용하고 실제 게임 메니지먼트에도 관여를 했다고 하네요. 과연 새로운 코치가 오면, 이것이 바뀔 수 있을까요?

 

https://twitter.com/AaronWilson_NFL/status/1481728629184860160?s=20

전 돌핀스의 코치였던 브라이언 플로리스도 감독 후보라고 하며

https://twitter.com/AdamSchefter/status/1481744255156723716?s=20

또 패트리어츠의 LB 코치인 제로드 마요도 감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쩝.. 풋볼을 잘은 모르지만, 그냥 구단 운영이 개차반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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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1-14 07:34:23

전패를 했어도 뭐라 말하기 힘들 팀을...
프런트 싹 바꾸고 이스터비 물러나기 전에는 막장 운영은 계속될 겁니다.

WR
2022-01-14 07:39:09

그런데 애초에 그럴 의지가 없는 칼 맥네어 구단주가 더 문제일 듯 합니다. 

구단주가 제대로된 운영진을 판단하기 보다는 패트리어츠 출신의 두 사람에게 휘둘리고 있어서, 뭐가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르고 그냥 맘대로 두고 있는 상황이라. 

Updated at 2022-01-14 07:56:14

그렇죠.
사실 시즌 전 왓슨 언해피에 잠시 설래서 지켜봤던 팀이라.(사실 나이너스가 줄 건 없는데 텍산스라면 가능할지도 몰라서...)
지미G 보단 훨씬 낫겠지 싶었는데 왔으면 큰일날뻔 했으니 다행이죠.
말씀대로 구단주가 가장 문제라는 점에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2022-01-14 08:08:09

플로레스가 유능하긴 해도 그 또한 패츠 출신 인사인데, 진짜로 텍산스 감독이 되면 어떤 소리를 들을지 궁금하네요.

2022-01-14 10:06:03

팀이 이 꼴인데도 헤드코치로 가고 싶을까 궁금하네요. 도전 정신을 자극하려나...

2022-01-14 13:07:44

예전부터 느끼는 건데 텍산스 구단주는 '패츠 출신'이라는 타이틀에 꽃혀 자꾸 어중이떠중이 (BOB 같은..)들을 데려와서 계속 구단운영이 휘둘리는 것 같아 참.. 

TB12나 BB를 데려올 거 아니라면 좀 마인드를 바꿔야하지 않을 까 싶네요

플로레스 정도면 괜찮은 감독이지만 혹여나 맷 패트리샤나 조 저지를 데려온다고 하는지 않을지

좀 걱정되네요 

WR
2022-01-14 15:45:19

그러게요. 

이상할 정도로 팻츠 출신 프론트에 꽃혀서는 그냥 무조건 그쪽 출신이면 좋아...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미 구단주는 구단 운영에 별 관심없고, 그냥 카세리오(이전에는 BOB)와 이스터비가 공문 올리면 도장만 찍어주는 수준으로 있는 듯 합니다.

 

오죽하면, 휴스턴의 팬들은 제발 비욘세와 Jay-Z가 이 구단 사주면 안되냐고 성토를 하는 중일까요. 

2022-01-15 05:00:27

팀에 쓸만한 쿼터백이 없는데 드래프트에는 마땅한 선수가 없거나 본인 픽이 마땅치 않고, FA에도 대어가 없고, 그래도 경기는 치러야 되는 팀들이 그냥 중간급 쿼터백으로 시즌 때우고 이후를 노리는 경우가 많죠?

 

컬리가 그것의 감독 버전입니다. 그 나이까지 헤드코치 자리에 진지하게 거론된 적이 없었고 레이븐스에서 패싱게임 코디네이터였긴 한데 OC 자리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만년 포지션 코치였고 텍산스는 카세리오 GM으로 데려오면서 좀 장기적으로 보려는 중이죠. 그런데 왓슨이 있어도 뭘 해볼 스쿼드가 아닌데 왓슨도 없고 여기에 올 좋은 감독이 있었을까요? 후일을 도모하며 그냥 1-2년 때울 감독이 필요했었고 이 기회가 아니면 절대 HC 자리를 잡을 수 없는 컬리도 받아들인 것이죠. 실제로 컬리는 2년 계약을 했었습니다. 왓슨이 휴스턴에서 나가고 싶어하면서 동시에 마이애미를 강력히 원했던 이유가 플로레스 감독 때문인데 예기치 않게 플로레스 감독이 짤리면서 텍산스에서는 그 타임라인을 1년 앞당긴 정도죠.

 

뭘 할 수 있는 팀이 아닌 팀을 데리고 그나마 좀 한 컬리이긴 한데 애초에 땜빵용 감독이었던 것이라 1년만에 교체되는게 전혀 놀랍진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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