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디vs벨리칙
857
2021-11-29 08:28:46
이거 장난 아니네요.
패트리어츠가 엄청 잘하고 있고 벅스도 다시 리듬을 찾아가고 있어서 진짜 56 슈퍼볼에서 브래디와 벨리칙의 불꽃 맞대결 볼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살짝 듭니다.
벅스가 이기긴 했지만 콜츠도 기세가 장난 아닙니다. 타이탄스와 콜츠의 afc 남부 전쟁도 의외로 꿀잼으로 흘러갈 것 같습니다.
패커스와 램스 경기 좀 더 보고 싶은데…..
월요일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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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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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09:59:02
풋볼은 워낙 변수가 많고 복잡하고 단판 승부라
2021-11-29 10:14:03
타이탄스는 어떻게 헨리에 그린에 훌리오까지 공격 삼각편대가 다 부상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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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는 춘추전국시대네요 절대강자가 안보여요 누구든 1번시드가 될 수 있고 누구든 슈퍼볼 우승이 가능해 보입니다 램스 3연패는 개인적으로는 매우 의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