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로 이주하면서 2020년 시즌에트루비츠키 유니폼을저와 아들.. 그리고 아내까지세개나 샀는디.. 52번 MACK형을 샀어야 하는디.몇불 저렴하다고 트루비를 사면서..멋지게 기량이 반등할 줄 알았는데..빌스로 가버리다니이.......그래도 ..베어스 아픔의 기억으로종종 입어야 겠어요..새로 유니폼을 사기엔..너무 비싸네요..
ㅠㅠ
저 장면.....................아직도 화가 나네요........패트릭 마홈스가 베어스 QB가 될 수 있었..................
트루비츠키 유니폼은 50-70% 할인 중 입니다.ㅠ 필즈 유니폼은 스포츠 용품점 가장 잘보이는 곳에 전시되어 있네요. 반팔이 120불 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곳에선 더 세일 하더라구요.^^;;그래도 미국에서 맞춘 첫 가족 유니폼이니올해까진 입고 다녀야겠어요...ㅠㅠ
아고 첫 가족 유니폼이 트루비라니.. ㅠㅠ 그래도 베어스 유니폼이니 거기에 뜻을 두심 되죠 뭐 ^^
아아 어쩌다 그런 선택을
아아.. 할인율에 그만........
저도 가지고 있어요^^ 게다가 이번에 빌스 져지도 사려고 합니다
저는 시카고불스 유니폼도.. 웬델카터주니어를 사서.....
팀을 옮겼나요?
버팔로 빌스로 갔습니다.
저는 시카고 베어스가 저스틴 필즈를 뽑자 너무 기쁜 나머지 거의 바로 저스틴 필즈 져지 질렀습니다.
그래도 어린이용 져지 너무 예쁘네요. 이름과 백넘버가 좀 그래서 그렇지......
베어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