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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무브를 보이는 텍산즈, 그리고 드션 왓슨의 성추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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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19:23:12

이번 오프시즌의 시작과 동시에 어마무시한 속도로 FA 계약을 맺어가고 있는 휴스턴이지만...

그리 대형 계약이 있는 것도 아니고(있을 수가 없죠. 샐러리 때문에)

그렇다고 뭔가 "우와"하는 창의적인 트레이드나 계약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휴스턴은 백업 QB로 타이로드 테일러를 영입했고

신시내티로부터 라이언 핀리를 트레이드 해오면서 QB 자리에 세명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왓슨이 트레이드 되거나 싯아웃 하게 되면 타이로드를 주전으로 시즌을 치르게 되겠군요.

 

이 와중에 캡스페이스를 줄이기 위해 펀터 프라이언 앵거, 타잇앤드였던 다렌 펠즈를 방출합니다. 

그리고 뉴잉글랜드의 라이언 이조를 7라운드 픽을 주고 데려왔구요.

 

그러다가 뜬금없이 런닝백 필립스 린제이를 1년 3.25밀 계약으로 영입합니다.

데이빗 존슨, 잉그램, 그리고 린제이까지. 루키 계약이 없는 세명의 베테랑으로 RB 자리를...채우는 휴스턴.

무슨 생각일까요?

 

이 와중에 드션 왓슨에게는 큰 소송이 걸렸습니다.

고소인은 현재 7명의 여성을 대변하여 고소하였고, 5명이 추가로 고소를 할 예정이며, 변호사는 10명의 피해자를 더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하여 왓슨은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저 여성들 모두는 마사지사들로 드션 왓슨이 부적절한 옷을 (안)입고 허벅지 부분의 마사지를 지속적으로 강요하는 행위를 했다고 하네요.

 

휴스턴으로서는 이런 문제 생기면 제대로 팔기도 어려워지겠고...

산 넘어 산이군요.

에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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