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쥬 스미스 슈스터 1년8M에 스틸러스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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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02:44:43
슈퍼볼 준우승팀 칩스와 라이벌팀 레이븐스가 강하게 푸쉬하였으나 쥬쥬는 스틸러스 잔류위해 거절
이글스 역시 다년계약을 제시했지만 쥬쥬는 스틸러스에 남기위해 거절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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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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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심이 강한 모양이네요. 보통 물 들어왔을 때 노를 저어야 하는데 말이죠. 특히 요즘처럼 선수생명이 길지 않은 시기에 장기계약을 물리쳤다는 건 내년에 더 큰 돈을 만질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일까요? 스틸러스가 플레이오프 안정권은 아니라고 보이는데요 (빅벤의 노쇠화가 뻔히 보이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