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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얘기 나오는 러셀 윌슨..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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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6 02:55:47




러셀 윌슨 측에서 소속팀과 트레이드 관련하여 논의를 했다네요

링크된 팀들은 돌핀스 , 제츠 , 세인츠 , 레이더스




근 10년에 걸친 동행에 제동이 걸린 사건들은

지난 11월에 11주차 카디널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러셀 윌슨은 코칭스텝들과 만나 오펜스 수정을 위한 그만의 생각을 제시했으나 묵살되었고 미팅 방을 뛰쳐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탬파에서 벅스 치프스 슈퍼볼 시청 후 러셀 윌슨은 피트 캐럴 감독과 오라인 수정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팀의 플랜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러셀 윌슨이 만족하는 답이 전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피트 캐럴 감독과 그 아들들이 아무에게도 대답을 해주지 않는다고 윌슨은 믿고 있다네요.

궁극적으로는 매시즌 플옵에는 갔으나 2014년 이후 NFC 챔피언십에 도달하지 못한 좌절감 등등이 결국 이런 상황을 초래했다고 분석된다네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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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Updated at 2021-02-26 04:00:29



윌슨이 팀에 트레이드를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트레이드가 고려된다면 카우보이스, 세인츠, 레이더스, 베어스만 간다네요.
WR
2021-02-26 04:01:46

아하~ 추가 트윗 설명 감사합니다! 윌슨에게 트레이드 거부권도 있으니.. 과연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용

1
2021-02-26 08:30:19

리치 아이센은 본인 팟캐스트에서 이 현상을 '탐 브래디 효과'라고 해석하더라고요.
'Herd'도 자주 듣는 편인데, 콜린도 윌슨 100% 지지하고 있고.
마이클 실버는 윌슨이 이적한다면 최소 1라운드 지명권 3장 깔고 가야 한다고 하고.
역대급 QB CAROUSEL이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WR
2021-02-26 12:06:01

브래디 효과.. !! 그런 해석이 트윗에도 심심찮게 보이더라구여

1라 3장이면 어우 엄청나겠네요 지켜봐야겠어요

1
2021-02-26 13:41:37

 윌슨 불쌍해요 좋은 OC랑 좋은 Oline 데리고 한번 뛰어봤으면 좋겠어요.

WR
2021-02-26 13:43:17

동의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트레이드된다면 가고싶다는 팀 (카우보이스 세인츠 레이더스 베어스) 4팀 중에서 과연 어디를 갈 지..

1
2021-02-26 15:45:09

오라인 보강 안하고, 콜링은 글러먹었고, 포스 다운 되면 어쩔 줄 모르다 타임아웃 소진. 윌슨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정규시즌엔 꼭 몇 게임씩 말아먹고, 히어로볼 하다가 색 맞고 경기력 확 죽는 건 본인 책임입니다. 커리어 내내 플옵도 못 가보는 선수들도 많고요.
팬으로서는 양쪽에 다 불만이 있지만 그래도 계속 같이 갔으면 하는 맘이네요. 트레이드한다면 1라운드 픽도 없는 시즌을 데드캡 때문에 날려먹는 꼴이 될 겁니다.이번에 새로 오는 OC 셰인 월드론이 맥베이의 와이드 존 오펜스를 가져올 테니 OC 믿고 한 시즌만 더 가보면 좋겠습니다. 리빌딩할 타이밍도 다가오니 다음 시즌에 떠나던지 어쩌던지 하고 말이죠.

WR
1
2021-02-26 15:53:23

제가 시호크스 모든 경기를 본 게 아니라 의견 표명하는게 조심스럽지만 시즌 후반부부터는 윌슨 폼이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패스 정확도도 그렇고요..

2
Updated at 2021-02-26 17:41:58

윌슨이 선수생활 9년 간 400차례에 가깝게 색을 당했다고 하네요. 이 가운데 허약한 라인 탓에 색을 당한 게 얼마나 되는지는 충분히 따져 볼 만 하다고 합니다. 감독이나 OC의 잘못된(?) 전술, 플레이컬링 탓에 당한 횟수, 윌슨 스스로의 경기 성향 탓(이를 테면 포켓 밖으로 뛰쳐나가서 플레이를 연장시키려고 한다든지 등)에 당한 횟수 등을 면밀히 본다면 꼭 라인 탓만은 아니다는 의견도 있다고 합니다.

시애틀 응원하시는 분들은 약간(?) 짜증날 만한 상황인 것 같은데, 타구단 팬으로서는 세인츠에서 션 페이튼과 한 번 뭉쳐 보는 건 어떨지 상상해 봅니다. 

2021-02-26 21:45:35

100% 라인 탓은 절대 아닙니다. 오라인은 타팀 팬들도 조롱할 정도로 계속해서 별로였지만, 오라인에만 책임을 물을 수는 없죠. 시애틀 팬들은 그걸 알기 때문에 윌슨의 발언들에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편이고요.
션 페이튼은 QB를 살릴 줄 아는 코치니 당연히 잘 맞겠지만, 윌슨 샐러리와 세인츠 캡 사정을 생각하면.... 불가능에 가까울 거예요.

1
2021-02-26 19:04:49

베어스??
윌슨 맥 에라로 한번 달리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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