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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팀 저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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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0 13:19:36

올시즌 네임 체인지부터 조롱 1순위가 될줄 알았는데 플옵에서도 이렇게까지 하는거보면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팀입니다. 일단 수비가 탄탄하고 하이네키 대단하네요 어깨도 편치않아 보이는데. 

 

브레이디도 명불허전이고 램스/시혹스 업셋을 놓쳐서 아쉬웠는데  경기 생각보다 너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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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1-10 14:08:28

하이니키? 이 친구가 기대 이상으로 잘 하더라고요. 마지막 드라이브는 아쉬웠지만 계속 추격의 흐름을 유지하는 게 꽤나 인상적이었어요.
브래디는 적재적소에 필요한 플레이를 해 줬고요. 터치다운이 필요할 때 뽑아주고, 필드골이 필요할 때 딱 알맞게 전진해 주고. 적절하게 시간을 녹여내면서 경기 마무리 훌륭했습니다.

WR
2021-01-10 14:12:04

말씀 주신대로 브레이디 깔끔한 운영 역시 관록이 돋보였고, 그래서 더욱 쉽게 마무리할 줄 알았는데 하이네키 분전으로 경기가 꽤 볼만했네요. 풋볼팀이 향후 몇년 엉망인 디비전을 빈집털이할지 아니면 또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2021-01-10 14:18:02

워싱턴은 QB 사정부터 정리해야 할 것 같아요. 알렉 스미스가 돌아오긴 했지만 미래를 맡길 순 없으니까요. 확실한 QB1이 생겨야 전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드션 왓슨이 이적 매물로 나올 것 같던데, 참전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WR
Updated at 2021-01-10 14:21:50

큐비는 확실히 필요하죠. 사실 이번 시즌 탱킹해서 로렌스 대전에 참전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성적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왓슨 나오면 텍산스는 정말 몇년간 (BOB가 망쳐온) 판을 죄다 다시 짜야 하는데 너무 절망적인 상황이네요...그와 별개로 왓슨 개인팬 입장에선 어서 다른 곳으로 가서 빛을 봤으면 하긴 하니...생각보다 풋볼팀과 핏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디펜스가 자리를 이미 잡아서 오펜스를 이끌 리더가 필요한 상황이니, 넘길 에셋도 꽤 있구요. 

 

1
2021-01-10 14:22:57

댄 슈나이더가 돈 쓰는 건 두려움이 없는 자이니 뭔가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거예요.

2021-01-10 14:53:03

캠뉴튼을 워싱턴으로 데리고 온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감독이 원한다?) 


3
2021-01-10 14:59:10

제가 패츠팬이라 하는 얘기지만 뉴튼보다 오늘 나온 풋볼팀 쿼터백이 더 나아요.

 

매튜 스태포드, 마커스 마리오타 이런 친구들 노려보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워싱턴 풋볼팀 디펜스는 리그 정상급이라 괜찮은 쿼터백만 데리고 오면 NFC동부는 접수할 것 같은데....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닥 프레스캇 데리고 오면 엄청 재밌을 거 같네요


WR
2021-01-10 15:06:27

언해피 뜬 웬츠? 도 긁어봄직할 듯 한데 풋볼팀은 리스크를 더 떠안기 보다는 확실한 선수를 원할듯 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네요. 프레스캇은 바로 다음 시즌 초부터 출전이 가능한가요? 안타까운 부상이라 어디서든 꼭 재기했으면 하네요.

2021-01-10 15:14:20

혹시 샤방매니아님도 

패트리어츠 주전 쿼터백이 캠뉴튼 보다 언급하신 매튜 스태포드, 마커스 마리오타를 영입하는게 

괜찮다고 보시는건가요?

WR
1
Updated at 2021-01-10 15:18:01

대신 답변하자면 올해 활약만 보면 뉴튼과 스태포드는 비교하는게 미안할 정도, 마리오타도 경기를 많이 못 뛰긴 했지만 확실히 더 나아 보입니다.

1
2021-01-10 15:53:16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면 이제 뉴튼은 주전 쿼터백 못합니다.

쓰로잉 매커니즘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원래 전성기 시절에도 공을 예쁘게 던진다기 보다 어깨 힘으로 밀어던지는 스타일이었는데 몇 차례 부상으로 그것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뉴튼에 대한 기대는 접고 다른 대안을 찾아야죠.

WR
2021-01-10 15:02:35

크윽 백업이면 몰라도 현재 폼이면 주전은 아니되옵니다...

샤방매니아님 말씀대로 이번에 큐비 매물이 꽤 많아서 나쁘지는 않은 상황 같네요.

2021-01-10 18:01:19

뉴튼은 뉴튼의 전성기를 지금의 워싱턴 감독인 론 리베라와 같이 보냈기 때문에, 단지 이 이유 하나만으로 말이 나오는 것이겠죠. 올해 경기력을 봐서도 아시겠지만,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구단으로서는 아무리 값이 싸도 뉴튼을 데려올 유인이 없어 보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뉴튼이 2류 대학을 다니다가 어번으로 전학가서 하이즈맨을 받는 선수로 성장해 프로에 왔으나 개인적으로 뉴튼으로 우승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든 적이 없습니다.

덴버와 슈퍼볼에서 붙었을 때 페이튼 매닝이 그렇게 못 하는 데도 드래프트 동기이자 바로 차순위였던 봔 밀러에게 그렇게 털리는 걸 보면서 "안 되겠구나" 싶었죠. 이젠 나이까지 들어서 특장점이 모두 사라지고 '슈퍼맨'은 없어졌네요.

2021-01-10 16:41:09

윗분 말씀처럼 (텍산스 팬분들한테는 죄송합니다만) 왓슨 영입할수만있다면 정말 핏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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