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소식이 아니긴 하지만, SEC 소속의 밴더빌트가 탑5 파워 컨퍼런스 최초로 여성 키커인 Sarah Fuller를 선발하여 오늘 Missouri를 상대로 출전하였습니다. 물론 밴더빌트가 몇년째 SEC 최약체이긴 하지만, 이 선수의 실력을 떠나서, 최초 여성키커선발은 의미가 있네요. 여자축구 최강국인 미국이니까 가능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라이브볼 상황에 블락킹과 태클을 할 자신이 있다는 건데 대단하네요
블라인드 사이드로 풀스피드로 맞으면 사망할수도 있을텐데요
그럴 걱정이 거의 없는 PAT 상황 정도에서만 썼는지는 찾아봐야겠습니다
일단 어깨부터 좁아보이는데... 이벤트성이겠죠
라이브볼 상황에 블락킹과 태클을 할 자신이 있다는 건데 대단하네요
블라인드 사이드로 풀스피드로 맞으면 사망할수도 있을텐데요
그럴 걱정이 거의 없는 PAT 상황 정도에서만 썼는지는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