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튼 매닝 조카 고교생 아치 매닝 경기 중계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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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16 13: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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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ESPN에서 목요일 밤 경기로 하이스쿨 경기 한경기를 미국 전역에 생중계하는데 이번주는 매닝가의 3세대 QB이자 쿠퍼 매닝의 아들이자 페이튼 매닝과 일라이 매닝의 조카 아치 매닝이 쿼터백으로 뛰고 있는 아이시도어 뉴먼 하이스쿨 경기를 생중계 중이어서 지금 보고 있는데 잘하네요. 스크램블링 능력도 뛰어나고 무엇보다 판단력이 빠르고 어깨도 강하고 패스도 정확하고. 스로잉 모션도 다양한 팔각도로 던지고.
참고로 아이시도어 뉴먼 하이스쿨은 매닝가 일가가 나온 학교로 유명하고 OBJ도 이 학교 출신.
칼리지 리크루트는 2023년인데 각 칼리지 스카우트들이 벌써 아치 매닝을 스카우팅 하러 다닌다고.
참고로 동생인 하이드 매닝도 현재 QB로 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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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yton Manning은 자기 아들이 클려면 아직 멀어서 조카가 대학 가면 본격적으로 가르칠지도 모르겠군요.
성격으로 볼때 가만히 손놓고 있진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