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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점이.. 리시버가 공잡고 넘어져도 다시일어나서 뛰는경우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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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2 12:34:41

 

볼 소유자가 어떤 경우에 플레이가 중지되는건가요?

경기보다보면 볼받아서 뛰다가 넘어졌는데 다시 일어나서

인플레이되는 경우도 있어서요. 

플레이중지되고 다음공격으로 넘어가는  기준이 되는게

넘어질때 어떤부분이 차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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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22 12:36:58

넘어졌을 때 디펜스와 터치가 없다면 다시 일어나서 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를 보면 넘어진 선수에게 술래잡기 하듯이 툭 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터치가 없는 경우 다시 일어나서 달릴 수 있어요.

WR
2020-05-22 12:47:03

오 감사합니다. 20년넘게 미식축구중계보면서
모르고 넘어갔네요

2020-05-22 12:46:07

혼자 넘어지면 그대로 인플레이입니다

WR
2020-05-22 12:46:31

오 감사합니다.

2020-05-22 13:07:50

Updated at 2020-05-22 15:01:27

풋볼에서 넘어지는걸 "down by contact"이라고 하는데

두가지 요건이 있습니다.

 

우선, 상대방과의 접촉이 있을 것 

 (contacted by an opponen)은 위에서 얘기해주셨고

 

하나 빠진 것은

'손 또는 발이 아닌 신체 부위로 그라운드를 건드릴 것'입니다.

( touches the ground with any part of his body other than his hands or feet)

 

그래서 손만 땅에 닿은 경우

넘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풋볼의 볼 데드 조건인 down by contact는 아니게 되는거죠

 

와이드리시버 뿐만 아니라

모든 runner에게 적용되다보니

주로 러닝백들이 juke move 같은걸 할 때

손짚고 움직이는 기술을 가끔 쓰고요

 

 

잠깐 찾아봤는데 정확히 원하는 영상을 찾지는 못하겠네요

첫번째 영상은 룰을 설명하는 NFL공식 페이지

두번째 영상이 그래도 비슷한 순간들이 담긴 유튜브입니다

 

 | https://operations.nf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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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16:10:43

NCAA 에서는 공을 소유한 선수가 땅에 손이나 발 외의 부위가 닿으면 바로 플레이가 중지되지만,

NFL에서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위해 "Down by contact" 상황이 아니면 인플레이 상황으로 간주합니다. 볼 소유자가 다시 일어서서 달릴 수 있는 것이죠.

"down by contact"는 말 그대로 수비수와의 접촉(contact)로 인해 볼을 소유한 선수의 손이나 발을 제외한 부위가 그라운드에 닿게 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구요. 접촉이 없이 넘어지거나, 수비수와의 접촉이 있었더라도 손이나 발 이외의 신체부위가 그라운드에 닿지 않는 이상 플레이를 계속 할 수 있게 됩니다.

 

다른 얘기로 앞에서 말씀해주신 수비수가 툭 치는 장면은 "down by contact" 규정뿐만 아니라 "unnecessary roughness" 규정때문에 벌어지는 상황입니다. 패스를 잡는 과정에서 혼자 넘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과거에는 이런 상황에서 수비수가 위험한 태클을 하고는 했습니다. 이런 플레이로 인한 부상을 방지하고자 바닥에 눕거나 업드려있는 볼소유자에게 태클을 못하도록 규정이 정해졌기때문에 수비수들은 손으로 터치만 하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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