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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DRAFT 팀별 돌아보기 - NFC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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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12:07:47

다음 시즌 가장 치열한 디비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디비전이 바로 NFC west입니다.

각 팀 헤드코치들도 아주 쟁쟁하고 팀들 간 전력도 상당히 팽팽한 편입니다. 전통의 강호 49ers와 2010년대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시혹스, 지나 시즌 살짝 주춤했지만 힙한 HC 션 맥베이의 램스와 이번 드래프트에서 섹시함을 과시했던 클리프 킹스버리와 19 드래프트 1픽의 주인공 제한카 카일러 머레이가 있는 카디널스까지 한국팬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 팀들이 즐비한 디비전이죠.

이번 시즌에도 디비전 우승을 두고 치열한 싸움을 펼칠 nfc west에 새로 드래프트된 선수들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GM 존 린치 아주 열심히 일했다. 칭찬해~

Round 1 (14): DI Javon Kinlaw, South Carolina

Round 1 (25): WR Brandon Aiyuk, Arizona State

Round 5 (153): OT Colton McKivitz, West Virginia

Round 6 (190): TE Charlie Woerner, Georgia

Round 7 (217): WR Jauan Jennings, Tennessee

존 린치 단장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단장입니다.

우선 지난 시즌 맹위를 떨쳤던 디펜시브 라인을 모두 잡을 수 없었던 상황에서 몸값이 좀 더 비싼 DT 디포레스트 버크너를 1라운드 13번픽으로 바꾸는 선택은 정말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13번픽을 또 트레이드 다운해서 새로운 디펜시브 라인 제이본 킨로를 뽑았습니다. 물론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버크너와 킨로의 샐러리 차이를 생각해보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디펜시브 라인의 보강을 잘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트레이드업을 통해서 49ers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WR에 브랜든 에이욕을 추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제리 주디나 시디 램을 뽑을 기회를 놓쳤지만 에이욕 선수 역시 폭발적인 YAC(Yards after catch: 공을 잡은 이후 추가적으로 야드를 획득하는 능력)가 탁월한 아주 좋은 선수입니다. 나이너스의 오펜스에 큰 도움이 될 선수를 잘 영입했습니다. WR 파트너 디보 새뮤얼과 함께 다이나믹한 오펜스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2라운드와 3라운드픽은 DE 디 포드와 팀을 떠나 WR 엠마뉴얼 샌더스를 영입하는데 활용했고 레드스킨스에서 OT 트렌트 윌리엄스를 영입하기 위해 5라운드픽도 한 장 소진했지만 지난 시즌 슈퍼볼 진출의 모멘텀을 이어받기 위한 충분히 이해가 가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컨더리의 약점을 보강하지 않은 점이 아쉽지만 가지고 있는 자산들을 가지고 훌륭한 오프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드래프트가 특수한 상황에서 열렸기 때문에 팀 간 드래프트가 활발하지 않았는데 존 린치 단장은 그 와중에 열일하면서 팀의 핵심 니즈를 아주 잘 보강했습니다.


씨혹스의 드래프트는 언제나 미스테리~

Round 1 (27): LB Jordyn Brooks, Texas Tech

Round 2 (48): EDGE Darrell Taylor, Tennessee

Round 3 (69): IOL Damien Lewis, LSU

Round 4 (133): TE Colby Parkinson, Stanford

Round 4 (144): RB DeeJay Dallas, Miami Fla.

Round 5 (148): Edge Alton Robinson, Syracuse

Round 6 (214): WR Freddie Swain, Florida

Round 7 (251): TE Stephen Sullivan, LSU

씨혹스의 드래프트는 참 특이합니다. 트레이드 다운을 좋아하고 언제나 상위라운드에서 드래프트 전문가들로부터 저평가받는 선수들을 뽑는 그 특유의 드래프트 방식은 언제나 신기합니다. 꾸준하게 드래프트를 통해서 좋은 선수들을 확보하는 팀이기 때문에 뭐 비난하기도 애매하기는 합니다.

이번 1라운드에서도 굳이 프리미엄 포지션도 아니고 뎁스가 약하지도 않은 LB 포지션인 조딘 브룩스를 뽑았습니다. 런 디펜스가 약한 팀도 아니고 OL이나 EDGE같은 핵심 포지션 니즈가 있는데 LB를 뽑았다는 점은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렵습니다.

2라운드에서 뽑은 EDGE 대럴 테일러 선수는 아직 다듬어지진 않았지만 아주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5라운드에서 알톤 로빈슨을 추가하면서 팀의 약점 중 하나인 패스러셔 보강은 나쁘지 않게 했습니다.

3라운드 뽑은 가드 데미언 루이스와 4라운드 TE 콜비 파킨슨은 괜찮은 픽입니다. 빈약한 오펜시브 라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들이고 TE 콜비 파킨슨은 훌륭한 레드존 타겟이 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시혹스의 드래프트를 진행한 단장이 존 슈나이더가 아니라면 엄청 비난했을 것 같지만 어쨌던 존 슈나이더는 지금까지 팀을 잘 만들고 잘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미스테리한 드래프트이지만 믿고 지켜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없는 살림(?)이지만 할만큼 했다

최근 몇 년간 램스가 1라운드에서 선수를 뽑은 걸 본 기억이 없습니다. 역시 이번 드래프트에서도 제일런 램지를 데리고 오기 위해 그들의 1라운드픽을 소진했습니다. 하지만 day2에 그들의 스타들이 빠져나간 자리를 아주 성실하게 보강했습니다.

먼저 램스의 첫번째 선택은 RB 캠 애클러였습니다. 아마 램스 공격의 선봉장이었던 토드 걸리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한 선택이었을텐데 과연 애클러가 램지만큼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램스 오펜스가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서 애클러의 활약이 절실합니다.

그리고 팀의 넘버원 WR 브랜딘 쿡스가 떠난 자리는 2라운드 57픽 반 제퍼슨 선수로 대체했습니다. 쿡스처럼 폭발적인 스피드를 가진 선수는 아니지만 훌륭한 라우트러너이기 때문에 제러드 고프와 좋은 궁합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해보겠습니다.

그리고 3라운드에서는 OLB 테럴 루이스를 뽑으면서 팀을 떠난 단테 파울러 Jr의 공백을 대비했습니다. 테럴 루이스는 건강 문제 때문에 픽 순위가 많이 내려온 선수인데 건강만 보장된다면 이번 드래프트 대표적인 스틸픽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3라운드에서 또 하나의 스틸픽 중 하나인 S 테럴 벌게스는 다음 시즌 바로 스타터로 활약이 가능한 선수입니다. 약한 램스의 중원에서 좋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를 아주 잘 뽑았다고 보여집니다.

슈퍼볼 우승을 위해 정신없이 달렸던 램스라서 팀내 주축들이 많이 빠지게 된 오프시즌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니즈도 많았는데 나름 최선의 보강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노쇠화되어가는 OL에 대한 대처가 전혀 없었다는 점이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카디널스의 드래프트는 킹스버리의 집만큼 섹시했다.

Round 1 (8): LB Isaiah Simmons, Clemson

Round 3 (72): T Josh Jones, Houston

Round 4 (114): DI Leki Fotu, Utah

Round 4 (131): DI Rashard Lawrence, LSU

Round 6 (202): LB Evan Weaver, Cal

Round 7 (222): RB Eno Benjamin, Arizona State

이번 드래프트에서 공개된 HC 클리프 킹스버리의 집은 아마 전세계 NFL을 시청하는 모든 솔로남들의 로망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아니 유부남인 저도 그런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클리프 킹스버리의 집만큼 카디널스의 드래프트도 섹시했던 것 같습니다.

1라운드 8픽으로 뽑은 아이재아 시몬스는 정말 너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물론 OT에 대한 니즈가 있었지만 챈들러 존스를 제외하면 믿을만한 디펜스 선수가 전혀 없다고 봐도 될 카디널스에게 시몬스의 합류는 천군만마와 같습니다. 아이재아 시몬스의 다재다능함을 잘만 활용한다면 정말 허약했던 카디널스의 디펜스가 몇 단계는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 것라고 생각합니다.

2라운드 픽은 무려 WR 디안드레 홉킨스를 데려오는데 활용했으니 그 가치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카디널스의 드래프트를 섹시하다고 보는 가장 핵심 이유는 바로 3라운드에서 OT 조쉬 존스를 데리고 왔다는 점입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괜찮은 OT를 구하지 못하면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OT 4대장 바로 다음 티어의 선수를 3라운드에서 뽑은 건 루팡급 스틸픽입니다.

1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 픽이 디펜스 코어, 리그 정상급 리시버, 포텐 빵빵 OT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그들의 5라운드픽으로 RB 케니언 드레이크를 데리고 온 것까지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오프시즌을 보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라운드에서 뽑은 DI 레키 포투와 라샤드 로렌스도 팀의 뎁스를 채워주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선수들 입니다. 카디널스는 정말 엄청나게 섹시한 드래프트를 했고 다음 시즌 이 디비전의 다크호스가 되기에 충분한 힘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NFC WEST의 드래프트는 미스테리한 시혹스를 제외하면 다 알차게 잘 보강했다고 생각합니다.

13-3의 나이너스, 11-5의 시혹스, 9-7를 기록한 램스와 5-10-1를 기록했지만 오프시즌동안 착실하게 보강한 카디널스까지 어느 팀 하나 얕잡아 볼 수가 없습니다.

이 디비전의 팀들을 응원하시는 팬들은 다음 시즌도 아주 피말리는 디비전 경쟁을 보시게 될 것 같습니다.

하아......이 디비전과 만나는 패트리어츠를 응원하는 저는 걱정이 많습니다.

어느 새 드래프트 돌아보기 시리즈까지 다 끝을 냈습니다.

다음 시리즈는 디비전별 프리뷰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데 얼른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문제없이 시즌이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Good Luck!!

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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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5-22 12:13:54

잘 봤습니다.

램스 RB는 캠 에이커스입니다.

WR
2020-05-22 12:17:00

오스틴 애클러랑 헷갈렸네요

2
2020-05-22 15:20:55

쉽진 않겠지만 카즈팬으로서 기대가 되는 시즌입니다. 특히 조쉬 존스가 3라운드까지 내려올지는 몰랐습니다.

WR
1
2020-05-22 16:20:34

디안드레 홉킨스가 가세하니까 wr진이 그럴싸합니다.

카디널스 팬들은 BOB에게 진짜 고마울 것 같습니다.

2020-05-22 18:35:45

와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깐 스킬포지션이 진짜 사기네요.

2020-05-22 16:18:01

카디날스는 섹시

3
Updated at 2020-05-22 16:37:09

드디어 카디널스
프리뷰는 역순으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뉴비는 카디널스 소식과 정보가 궁금합니다

2
2020-05-22 18:24:49

전 나이너스 드랩이 좀 아쉽네요. 전문가들 평가도 별로 좋지 않던데..

DT 자리가 필요하긴 하지만 더 필요했던 포지션이 리시버, 오라인, 세컨더리라는 평가를 받던 팀이였는데 워프스가 13픽까지 내려왔으면 뽑는 게 좋았을 것 같아요. 팀 니즈이자 프리미엄 포지션인데다가 4픽까지도 가능한 선수가 13픽까지 내려왔는데 워프스를 거른 건 많이 아쉽습니다. 

 

리시버 아이육은 시디 램, 제리 쥬디를 스스로 제껴놓고 뽑은 선수인데 나이가 한 살 더 많고 디보 새뮤얼이랑 좀 겹치는 면이 있더군요. 굳이 약간 손해보는 픽업 트레이드까지 하면서 뽑아야 했나 싶고 결국 4라운드 픽은 하나 소진해야 했는데 5라운드 이하에서 뽑은 선수가 TE랑 WR라서 더욱 맘에 안 드네요. 

지금 리시버가 확실한 선수는 없지만 애매한 선수들은 많아서 정리해야 되는데 뎁스용 리시버를 또 뽑았고 TE 자리는 키틀 보조할 선수가 있으면 나쁠 건 없지만 급한 포지션이 아니고 더욱 필요한 세컨더리를 통채로 거르면서 뎁스용 TE, WR를 뽑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닌 것 같아요. 그렇다고 스틸픽이라서 뽑은 게 아니라 오히려 리치한 픽에 더 가깝더군요. 

 

제가 작년에 우승 못 한 게 너무 아쉬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전체적으로 기대 이하였고 풋알못이지만 점수 주자면 C 정도 주고 싶습니다. 애초에 드랩 픽이 몇 장 없어서 어쩔 수 없는 면도 있었으니 D까지 주긴 넘 가혹하고 킨로 뽑을거면 픽다운해서 뽑는 게 좋았는데 그건 린치 단장이 절묘하게 잘 해냈습니다. 같은 지구 내에선 애리조나가 제일 잘 한 것 같네요. 제가 뒤늦게서야 님이 올려주신 드랩 글들을 다 봤는데 귀한 자료들 정말 잘 봤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되네요. 

2020-05-22 18:34:14

카일 쉐너헌은 오펜시브 마인드셋에 있어서는 정말 특별한것 같습니다. 롱혼스 시절 같은 팀 쿼터백이었던 크리스 심스에 따르면, 쉐너헌은 창조적인 플레이메이킹이나 상대 수비스킴 읽는데 정말 뛰어났더고 하더라구요. 본인도 리시버 출신에다가 작년에 원래는 아이육과 같은 팀동료였고 패트리어츠가 드래프트한 은킬 해리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던데. ASU에 리시버들에 뭔가 특별한게 있나봐요. 디보 터진거보면 올해 아이육도 뭔가 기대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2020-05-22 18:58:15

설명 감사합니다. 섀너한은 저같은 풋알못이 봐도 눈알이 돌아갈만큼 대단한 전술가 같아요.


디보는 작년에 잘하긴 했지만 사실 작년에 리시버들이 워낙 많이 터져서 디보 말고 누굴 뽑아도 웬만해선 터졌을만한 상황이고 상위쪽에서 안 터진 리시버는 해리 말고 없는 것 같은데 공교롭게도 그 해리를 눈여겨본게 쉐너한이군요.  


그외 제작년 페티스는 망하고 작년 3라 리시버는 아예 1년 드러눕고.. 아직은 이 팀 프런트의 리시버 보는 눈은 신뢰가 안 갑니다. 그래서 그냥 무난하게 시디 램이나 쥬디 뽑길 바랬거든요. 걔네 뽑고 망하면 그냥 재수가 없으려니 할 수 있어서 정신승리하기도 좋고..

근데 제작년 페티스 뽑을 때도 야심차고 과감하게 뽑은 감이 있었는데 아직까진 거하게 망해버림...내년에 터질지 모르지만 그닥 확률은 높지 않고 방출설이 돌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도 비슷한 느낌으로 과감하게 아이육 뽑은게 좀 불안해요. 하지만 이왕 뽑은 거 제대로 터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 완전 틀리게끔 제작년 리시버 페티스, 허드, 이번 드랩의 아이육 중에 2명 이상 터졌으면 좋겠어요.  

WR
2020-05-22 18:47:23

세컨더리를 보강하지 않았다는 게 제일 아쉽습니다. 하지만 킨로에 대한 제 기대가 높아서인지 평타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버크너 만큼은 못하더라도 킨로의 가세로 지난 시즌 보여줬던 최강의 디라인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괜찮아 보입니다.

지난 시즌도 세컨더리가 부실했지만 리그 정상급 수비를 선보인만큼 이번 시즌도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오펜스는 섀너한 믿어야죠. 리그 최고의 오펜스 플레이 콜러인데 믿어봐야죠.

WR
2020-05-22 18:48:49

그리고 오라인도 트렌트 윌리엄스가 합류했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2020-05-22 19:01:03

제 추측이지만 아마 트렌트 윌리엄스의 트레이드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황이다보니 1라에서 오라인 뽑을 생각은 없고 킨로 뽑기로 결정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믿는 게 정신적으로 좋기도 하고.. 

킨로 선수 자체는 평가가 좋아서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0-05-22 22:09:45

이해하신 게 맞을 거예요. 트렌트 윌리엄스 딜은 이미 진행중(스테일리 은퇴를 알고 있었을 겁니다)이었고 맥글린치도 RT라서 뭐. 결과적으로는 괜찮아요.

1
2020-05-22 23:01:07

네, 팀을 위해 은퇴를 일찌감치 알렸을 것 같아요. 

2020-05-26 09:44:43

램즈는 걱정이네요 지구 내 다른 팀들이 워낙 쟁쟁해 보여요 어려운 시즌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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