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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 제이슨 키드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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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25 11:42:56

https://twitter.com/ClutchPointsApp/status/1408252769895555075?s=19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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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6-25 11:39:11

결정났네요..... 기왕 이렇게 된거 전 팀에서의 활약은 잘 모르겠지만 루카와 함께 맵스의 새로운 역사를 써주길 바래봅니다

2021-06-25 11:39:11

개인적으로 좋아보이네요.

2021-06-25 11:39:37

아직 확정은 아니지 않나요?

2021-06-25 11:39:43

가장 기대됐던게 키드와 빌럽스가 과연 어디 팀 헤드코치로 갈지였는데

 

키드가 먼저 댈러스로 가네요  축하합니다

2021-06-25 11:40:20

어찌될지 궁금 해지네요

2021-06-25 11:40:37

댈러스와 잘 맞아보입니다. 그나저나 포틀랜드는 언제 결정하려나요

2021-06-25 11:44:17

레이커스에서도 키드의 비중이 작은 건 아니라... 유능한 대체자를 찾아야겠네요.

2021-06-25 14:53:47

랄은 릅 없으면 공격 고자로 가나요.. 

2021-06-25 11:44:40

10년전에 닉네임 미리 선점해두고 있았습니다. 크크

2021-06-25 11:45:35

la에서 좋은 경험 했던 만큼 좋은 감독으로 성장했길 바랍니다.

2021-06-25 11:46:20

오호.. 이렇게 된이상 수석코치를 공격적으로 재능있는 코치를 꼭 받아오면 좋겠습니다!

키드도 보겔도 수비쪽 강점이 있지 공격쪽은 별로라는 평이 많았는데

서로 윈윈하면 좋겠습니다. 키드형 그동안 고생 많았어~

2021-06-25 11:56:34

키드는 공격에 강점이 있는 감독 아니었나요??

2021-06-25 12:11:09

레이커스 공격보면 흠..

2021-06-25 12:36:47

그렇게 다들 생각을 했는데 밀워키때 보면 공격보단 수비에 강점있단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이번 레이커스에는 감독은 아니었지만 마찬가지였구요.

다들 의아하죠... 최고의 포인트가드였는데... 

2021-06-25 16:49:59

선수로서의 역량과 감독으로서의 역량은 다른 것 같아요.

엘리트 선수였던 감독 본인한테는 너무 당연한거라 설명을 자세히 안하는데 선수들이 잘 모르는 부분들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021-06-25 18:04:38

그런것 같습니다.

최고의 선수보다 평범했거나 오히려 모자랐던 선수들 또는 비선출 중에

명장들도 많으니까...

너무 똑똑한 가르치는 사람들(교수, 선생님 등등)은 오히려 잘 못가르친다고들하죠..

2021-06-25 11:50:29

기왕 이리된거 제발 잘됐음 좋겠네요..

2021-06-25 11:50:35

키드는 원래 어느팀 소속이었나요? 

Updated at 2021-06-25 11:54:06

처음에 댈러스에 드래프트 되서 그랜트 힐과 공동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피닉스, 뉴저지 등을 거쳐 다시 댈러스로 돌아와 염원하던 반지를 따냈죠.

브룩클린에서 한 시즌, 밀워키에서 4시즌 감독을 하기도 했고요.

이때 쿰보를 사실상 팀의 포인트 가드로 기용하는 파격 전술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2021-06-25 11:57:14

랄 소속 코치로 있었습니다

2021-06-25 16:46:01

드래프트나 우승은 댈러스에서 했는데 저에게 키드는 역시 뉴저지의 느낌이 강하네요

2021-06-25 11:54:03

돈치치를 어떻게 쓸지 기대가 되네요.

2021-06-25 11:56:09

브루클린과 밀워키에서는 감독으로 좋은 평을 많이 듣지는 못한 거 같은데 댈러스에서는 어떻게 되려나요? 선수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돈치치를 잘 이끌어주기를!

2021-06-25 12:03:34

야니스를 pg로 키워낸 키드가 돈치치를 어떻게 더 발전시킬지 두근두근하네요

2021-06-25 12:08:54

댈러스 우승 선수가

댈러스 감독으로.. 

2021-06-25 12:12:07

 결국 키드가 가는군요.

우승 레전드로서 잘해주길 바랍니다.

2021-06-25 12:18:59

돈치치랑 잘 맞아보입니다

2021-06-25 12:32:00

칼거키 으음...
감독으로 키드의 장점은 그저 큰그림 잘그려주는 역할뿐이었는데

2021-06-25 12:40:10

역시 모험보다는 내부결속을 택했군요

감독으로써 키드의 능력에는 많은 의문점이 있는데 그건 본인이 풀수밖에 없는거겠죠

 

2021-06-25 12:46:58

코치로서의 키드라
흐음...

2021-06-25 12:51:04

닉네임 존버 성공했네요

2021-06-25 13:03:54

능력과는 별개로 빠른 감독선임을 해야할정도로 생각이상이로 갈등이슈가 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21-06-25 13:10:36

님아 제발 그호수를 건너지 마오

2021-06-25 13:25:37

Hit me 

2021-06-25 13:36:07

웰컴빽

2021-06-25 15:51:46

레이커스에서의 우승을 포함한 지난 2년 수고 많았습니다. 댈러스에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2021-06-25 16:05:55

돈치치가 또 한번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2021-06-25 16:41:54

힛미만 안하면…

2021-06-25 17:14:27

루나 키드는 전술이 뛰어난 감독들이 아닙니다. 선수때 리더였던것처럼 선수를 독려하는 리더형 감독이죠 그래서 코치선임 아주 중요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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