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트가 조던보다 뛰어나다고 칭송한 스티브 커 감독

올림픽에 커감독하고 김수겸급 선수 그린이 동시에 참가하는게 과연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커덕분에 다음시즌 샬럿에 중고신인이 가세할지도 모르겠네요.

Better shooter니까요

현재는 인정 역사상은 그래도 조던이...

어떤의미인지 알것같네요
물론 조던 goat이지만
현대농구에서 1명 고르라고하면 저도 듀란트 고를거같아요

조던이 커감독 불러서 1대1 할거 같네요

조던이 3점을 주무기로 장착했다면••• 이런 없었던 일에 가정붙이는 거 말고 그냥 현대 농구로 봤을때 가장 최적의 농구를 하는 선수는 듀란트가 맞는 거 같아요

커가 어시스트코치같은건가요?

감독은 포포비치인걸로 아는데

실적은 당연히 조던이겠지만
제가 감독이라면 KD 고!

저도 '재능'만 놓고보면 KD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그는 벌금을 받게되는데...

저도 조던이 커리어로는 압도적이고 세세하게 따지면 더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듀란트가 그 사이즈에, 슛팅력에, 운동능력에... 다시는 나오기 힘든 재능같긴 합니다

각자 의견은 다 다를수도 있죠
그래도 저는 조던의 쓰리핏은 정말 정신력이나 강인한 신체 체력까지도 재능이라고 봐요 2차 쓰리핏은 3년 동안 전경기 출장에 수비퍼스트 득점왕 정규시즌 승수도 대단했구요 팀의 확실한 리더였죠
리더쉽 등등 모든걸 포함해서 조던에 견줄만한 선수는 없다고 봐요

순수 실력 같은거 따질땐 체력, 수비력, 내구성 등등 포함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더 잘하는건 조던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원하는 플레이를 더 쉽게 하는건 듀란트 같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재능보단 유니크함이 더 맞는표현인듯 하네요. 듀란트는 역대 선수 통털어 앞으로 다시 나오기 가장 힘든 유형의 선수라고 봅니다.

예체능은 노력만으론 한계가 있는 분야고 특히 최상위권은 사실 타고난 재능 싸움이죠. 그래서 실적이 곧 실력과 재능에 비례한다고 봐요

그냥 립써비스죠

조던 한국으로 귀화해서 증명해라

조던이 고트임은 맞지만 마지막 1점 뒤진 공격포제션에서 누구를 고투가이로 쓸것이냐 했을때 듀란트를 선택한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유일한 선수라 생각되네요

타고난 재능은 듀란트가 조던보다 위가 맞을지도

개인적으로 재능(BQ, 슛, 패스, 코트비전, 신체능력)은 타고나는 것이고,
부수적인 요건(좋은 팀과 선수, 시대, 노력, 운)이 재능을 어느정도 꽃피울지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듀란트의 신체능력+슛은 역대 최고긴하죠.

위대함은 조던에 비교불가겠지만

재능과 실력만큼은 저 말이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대농구에서는요..

피지컬도 재능인데 순수 재능만 따지면 충분히 할 수있는 멘트죠.

공감!

조던의 전성기를 라이브로 봤던 저로썬 살짝 동의하기 어렵네요.

하지만 저정도 평가를 받을 만큼 훌륭한 선수라는점에는 동의합니다.

골스때 부상당할 당시도 그랬고 이번 플옵때 혼자 분투하는 모습도 그렇고 

정말 감동을 주더군요.

두사람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커이기에 할수있는 이야기네요. 다른 사람이 했으면 니가 뭘아냐면서 융단폭격 당할수도 있는말인데 선수시절 조던과 같이뛰고 듀란트를 코치했던 커 감독이니까 할수있는 발언이라고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30분 이내로 쓴다면 듀란트가 근소하게나마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국 플옵에서 40분 이상씩 갈아넣으면 결국 조던 우위라고 생각해요.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지만 그래도 조던이요ㅔ

커도 다 알고 하는말이겠지만
효율 볼륨 다 고려해봐도 조던이 한수위죠..

농구재능은 듀란트, 농구는 조던

공감합니다 

현대농구에서 제일 강력한 선수는 듀란트임에 동의하나 압도적인 리더쉽을 바탕으로 팀을 승리로 이끄는 조던에는 비교 불가라 생각됩니다

more gifted 를 더 뛰어나다고 하는건 번역이 잘못된거죠

더 뛰어나다고 한적 없는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