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테이텀,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팀 합류

로즈룰 못딴 걸 올림픽서 시원하게 풀어주길

좀 쉬지 뭐하러~~~

아쉽게 조기 탈락한 핵심선수들이 나와주네요. 방학 때 농구가 하고 싶나 봅니다.
그러면 모란트, 아데바요, 버틀러, 드로잔 같은 선수들도 참가를 기대해볼 법 하겠네요!

아니... 좀 쉬지;;

안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체력 떨어져 힘들어했으면서;

올느바 못들어가고 이건 간다그러고 팬으로서는 그닥인 소식들만...

젊을 때 올림픽 기회 있으면 참가하는 게 좋긴 하죠. 나중에 나이 들고서는 로스터 들기도 어렵고, 올림픽에 투어까지 돌려면 몸이 버티질 못하니... 코시국이라서 문제긴 하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