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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계약, 플레이인 토너먼트 등 커리 인터뷰 및 골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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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14:13:43



중요 부분 (01;07초부터~)

레이첼 : 코비 브라이언트 스타일처럼 워리어스에서 커리어 전체를 이어나가는 것이 얼마나 멋질지 너가 말했었잖아. 너한테 그게 우선순위가 어느정도야? 다가오는 오프시즌에 계약 관련 결정도 내려야하고 말이지.

커리 : 항상 우선순위였어. 내가 맞붙어봤던 덕 노비츠키 선배나 코비 브라이언트 선배들이 그게(*프랜차이즈 스타) 무엇을 의미하는 지 말하는 것을 들어봤을 때, 그분들은 가볍게 얘기하지 않더라고. 소속팀에 대한 존경(*숭배, 경건함) 이 있지. 분명 무슨 일이 일어날 진 몰라. 그치만 나에게 있어서 항상 무척 소중한 것이어왔다고 느껴왔어.

그리고 경쟁력을 유지하고 싶고 챔피언십을 따내고 있는 전장에 계속 있길 원하지. 그래서 내가 둘다 (1. 프랜차이즈 스타 2. 챔피언십을 따내는 경쟁력) 이룰 수 있다면, 그게 내 궁극적인 목표야.

이외에도 워리어스와 본인의 역사를 함께 하는 것의 의미로 윌트 체임벌린의 구단 득점 기록을 뛰어넘었고, 지난 12년간 얼마나 많은 선수들과 뛰어왔고 얼마나 많은 순간들과 기억들이 있어왔는 지를 말하며 자신에게 참 감사하고 축하할 일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득점 기록 더 쌓고 싶고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것이지만 본인의 구단 득점 1위 기록은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 제도에 대해선 그린, 루카, 마크 큐반 댈러스 구단주와는 좀 다른 견해를 내비췄습니다.

커리 : “우리 앞엔 놓여있는 기회를 저는 좋아해요. 플레이 인 토너먼트 제도 덕분에 시즌이 거의 끝나가는 와중에 이번 시즌이 무슨 의미가 있게끔 할 기회를 가지게 됐어요. 적기에 고점을 찍을 기회 말이져. 이 제도에 대해서 많은 의견들이 있을거라고 확신하고 어떻게 진행되어갈지 한번 지켜봅시다. 하지만 저는 이 제도에 동의해요.”




이이서 레이첼이 커리에게 애기들이 커리 본인이나 동생 세스 커리와 같은 길을 걷게 할 지에 대해 질문을 하자

커리 : “내 큰딸 (라일리)에게 농구 하기를 원하는지 물어봤었는데 대답이 단호하게 NO였어요. 이유를 물어보니까 애가 다치고 싶지 않다고 말하더군요. 왜냐하면 큰딸이 제가 너무 많은 부상을 당하는 걸 봐왔고, 손에 깁스하고 엉덩이 패드 착용하고 발목인대손상이나 뭐 그런것들의 모습으로 집에 오는 걸 많이 봐왔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가 큰딸에게 ‘얘야 내가 겁을 줘서 농구로부터 너를 멀어지게 해서 미안하다’ 라고 말했죠.

그치만요. 여러분들은 제 둘째딸 (라이언)이든 막내 아들 (캐논)이든 어느 시점에 있어서 농구하게 될 모습을 보게 될 거예요. 얘네 둘은 확실히 농구에 관심있고 완전 빠져있거든요. 그러니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구요.”




우브레의 경우 내일 보스턴 셀틱스전에서 Questionable로 등재되었습니다. (*지난 캡스전은 Doubtful) 오늘 보스턴에서 운동도 했고요. 지난 4게임을 결장했는데 복귀를 향한 추세로 보인다고 하네요.



NBL에서 뛰고 있는 저스티니안 제섭이의 경우 NBL에서 뛰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발전시킬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프로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배웠고 자기에게 아주 크나큰 도움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NBA 리그패스로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경기를 정기적으로 시청 중이라고 하고요. 제섭이는 현재 NBL에서 3점 성공률 41.1%를 기록 중이라고 기사는 전합니다 (*24경기를 치룬 현재는 40.5%)



지난 밤 20득점 커리어하이를 기록한 토스카노 앤더슨의 다음날 인터뷰입니다.

“저는 꼭 저에게 기대되는 것들을 계속해서 마스터하길 원해요. 저는 제가 맡은 롤에서 슈퍼스타가 되고 싶어요. 그치만 분명히 저는 제 시합에 있어서 몇가지 것들을 추가하려고 노력할거예요. 볼핸들링 향상시키고 림 근처 마무리 능력 키우고 아마 꾸준히 플로터를 성공시키는 등등이요. 저는 다재다능한 선수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커 감독님이 저를 좋아하시지 않나 싶네요. 이번 여름에 제가 해야 할 일들이 참 많습니다. 여전히 저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고 생각해요. 보장된 계약이 없고 아직도 오디션 받고 있는 중이죠. 이상적으로 봤을 때 이 팀에 머무른다면 정말 멋진 일일 거예요. 그렇지만 결국에는 모든게 비즈니스인걸 이해해요. 하지만 고향에서 뛰는게 이상적일 거예요. 어느 누가 홈팀에서 뛰고 싶지 않을까요? 매일 밤이 즐거워요. 락커룸에서 저는 커리에게 묻곤 합니다. ‘오늘 밤(*경기) 뭐하실건가요? 오늘 시합에서 또 볼거리 보여줄건가요?’ 저는 지금 당장 진정으로 제가 하고 있는 것들을 즐기기 때문에 이러한 말들을 해요. 제 자식들과 손자들에게 이런 것들을 말할 수 있을거예요. 그래서 저는 현재 순간을 즐기려고 노력하고 앞으로 다가올 것에 대해선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요. 많은 것들을 제 손밖을 벗어난 통제밖의 일이니까요.”

이외에 자신은 워리어스에 있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그러면서도 게임을 뛰고 있는 것을 당연시 여기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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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17 14:18:18
2021-04-17 14:19:18

토스카노는 이번 오프시즌때 꼭 다년계약으로 잡길 바랍니다~

2021-04-17 14:20:21

팀에서 워낙 많은 것을 이루었고(이루고 있고), 팀의 상징 그 자체가 된 선수라서 그냥 팀에 잔류하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을 것 같네요. 올해 플옵도 가면 좋겠고, 응원합니다.

2021-04-17 15:04:19

좋은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bb

커리는 농구선수가 아닌 사람으로써 정말 배울 점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욱이 인기가 많지 않나 싶네요

 

토스카노는 예전 부터 항상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내년에 더욱 성장해서

커 탐 위 그 토 조합을 보면 정말 재미있겠네요

2021-04-17 15:05:16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4-17 15:16:29

양질의 글 감사합니다. 커리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이미 그는 12년간 골스를 위해 헌신했고 많은 것을 이루었죠. 내년 계약에서 커리가 어떤 선택을 하든 커리는 골스팬들에게 소중한 선물입니다. 캐논 커리가 농구에 관심이 있다니! 존버하면 되는 겁니까? 저번에 공 튀기는 영상 보니 왼손으로 드리블하던데 아빠 닮아 양손잡이 되면 캐논 커리 이름도 농구하기 딱 좋겠네요. 물론 캐논이 그 캐논은 아니지만요. 토스카노는 말하는 것도 정말 호감입니다. 골스에서 오래 보고 싶습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2021-04-17 15:24:16

토스카노 오래오래 골스에서 봤으면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21-04-17 15:27:20

항상 감사합니다

2021-04-17 15:27:59

매번 느끼지만, 커리는 인터뷰도 참 잘하네요
커리 없는 골스를 상상하기 어려운데,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계속 골스의 상징이 되어줬음 좋겠어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2021-04-17 18:01:51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커리말대로 프랜차이즈 스타로써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좀력유지가 될수있음 좋겠네요! 커리 인터뷰는 항상

2021-04-17 15:41:08

어째 커리 앞머리 라인을 보니 세월이 느껴지네요... 제가 할 말은 아닙니다만

2021-04-17 16:04:12

커리, 릴라드 두선수만큼은 변함없는 프랜차이즈로 은퇴해줬으면 싶네요.
시장이 워낙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2021-04-17 16:19:55

듀랭이 XD님 같은 분이 덴버에 있으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덴버에 관한 소식을 잘 알 수 있었을텐데 부럽습니다

2021-04-17 16:39:44

토스카노는 볼수록 매력있는 친구네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커리는 이미 해준것이 많아 더 바랄것이라고는 부상없이

건강하게 플레이하는 모습만 보여주는것으로도 만족합니다.

워리어스에 남아 프렌차이즈 스타가 되든

다시한번 새로운 팀으로 떠나 커리어를 위해 도전하든

응원하고 싶습니다.

 

매번 인터뷰 번역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2021-04-17 17:51:01

토스카노 선수의 시합에 임하는 자세가 너무 멋지더군요. 응원팀에서 오래 봤으면 좋겠습니다. 

2021-04-17 17:59:11

커리가 세운 기록을 아들이 골스에 드랲되서 깬다면..

2021-04-17 18:01:51

항상 양질의 번역글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토스카노도, 와이즈먼도 모두 골스에서 남는 그림이 그려졌으면 좋겠네요.
매니언도 오프시즌동안 더 성장했으면 좋겠고...참 정이 많이 가는 선수들입니다

2021-04-17 18:04:43

토스카노 마인드는 정말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2021-04-17 21:20:41

우브레는 

골스 연승 끝나고 복귀하는게 맘편할꺼 같은데 

괜히 연승기간에 복귀했다가 또 끊기면 욕이라는욕은 오지게 먹을꺼 같고

2021-04-17 22:03:03

 플레이인 없으면 골스 간당간당할 텐데 그린은 반대를 했다구요...? 너 자신 있구나!

2021-04-17 22:20:59

커리네 슛수저 이어가즈아~~~~~

2021-04-17 23:53:18

추천버튼 없는게 아쉽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021-04-18 10:07:56

요즘 골스 뉴스 읽는 재미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4-18 14:30:35

커리와 토스카노의 멘탈리티가 크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는 거 같네요, 둘 다 말을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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