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흑인 선수에 대한 폭언 혐의로 유타 부사장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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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6 18:00:12
NBA 사무국이 14-15시즌 종료 후 미팅에서 유타 재즈의 농구 운영 부문 부사장인 데니스 린지가 전 유타 재즈 소속 가드였던 일라이저 밀샙을 상대로 인종차별적 위협을 가한 일이 있는지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밀샙의 주장에 따르면 폭언에는 "If you say one more word, I’ll cut your Black ass and send you back to Louisiana"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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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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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폭투인가요-?
5-6년이 지난 이제와서
그리고 궁금한게 하나 있다면 저런 폭언은 처벌받을 수있는지 아니면 회사의 징계만 받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