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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많은 추측들이 있었을 뿐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내가 누군지 전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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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0 04:24:22

https://twitter.com/BleacherReport/status/1351609576932724739?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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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20 04:26:47

그래... 진짜 하나도 모르겠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2021-01-20 04:34:04

결국 본인도 본인을 모른다는 말이군요.

2021-01-20 04:34:41

혼란스럽네요

2021-01-20 04:38:46

알고싶지도 않아. 그래서 이유는?

Updated at 2021-01-20 05:02:17

와..진짜 이런 얘긴 제가 사춘기때 정말 할말없을때 하던 얘긴데...

2021-01-20 04:46:33

사실은 나는 외계인이다. 팬들께 이제서야 밝혀서 죄송하다.

2021-01-20 04:48:52

알고싶지도 않지만 그거 이전에 자기를 응원하는 팬들의 기대를 더이상 저버리지 않았으면..

2021-01-20 04:51:54

무슨 말을 하는지..

2021-01-20 05:32:47

흠..무슨 사연인지 알 수 없으나 사람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다르니..어빙이 규정이나 계약을 어긴 것이 있을 경우 그것에 대해 책임과 부담을 지고 피해를 입은 상대가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의 보상을 함으로써 본인이 해야할 일을 다 한다면 그 외의 결정(농구를 잠시 떠난 것이나 떠난 이유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는 것 등) 대해선 비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코트에 돌아 왔을 때 브루클린이 넘나 무서워진다는 것은 확실

2021-01-20 05:37:29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오빠는 제대로 모르지..
다들 나에 대해 잘 안다고 말만 해..
정작 그 사람들은 내 속마음 몰라...

???????
가스라이팅같기도

2021-01-20 05:42:27

진짜 중2병 심각하네요..

2021-01-20 05:43:52

확실한건 본인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사람이라는거죠.

2021-01-20 05:51:39

이게 무슨말이지

2021-01-20 05:54:52

어지간한건 그래.. 뭐 에고가 강하면 그럴수 있지.. 중2병 그럴수 있어.. 세상에 중2병 안 겪어본 사람 누가 있겠어 하며 넘어가겠는데..

무단 결장을 하고, 사과는 사과대로 하고 제대로된 이유도 안 밝히면서 저렇게 말하는건 선을 많이 넘네요.

2021-01-20 06:02:46

이런 말 할 시간에 사과부터 하고 그 다음에 해명인지 변명인지 해 봐라.

Updated at 2021-01-20 06:08:49

솔직히 그냥 설마설마했던 빅쓰리 결성을 위한 시나리오가 맞고 할말이 없으니 계속 둘러댄다는 생각밖에 들지않네요.

2021-01-20 06:31:12

와 중2병

2021-01-20 06:34:26

/한숨

2021-01-20 06:41:40

논점흐리기 들어갔네요

2021-01-20 06:47:41
뭔 소리인건지
2021-01-20 06:48:11

싸이월드 감성인데

2021-01-20 07:24:08

싸이월드의 관종이네요

2021-01-20 07:56:59

저도 딱 이 생각했네요..

2021-01-20 07:03:48

이해하기 힘드네요 정말. 결국엔 이유라곤 별다를게 없네요.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는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연락두절인 상태로 결장하고, '책임지겠다' 이러고 말건가요?

2021-01-20 12:20:34

네 자신의 행동에서 잘못됨을 전혀 못느끼고 있네요

못느끼기에 앞서 안느끼겠지만요...

2021-01-20 07:11:16

응원하기 힘든 타입

2021-01-20 07:12:40

아니 말을 안해주는데 어떻게 아나요... 알고 싶어서 계속 물어보는데 안알려주면서 모른다고 뭐라하네요

2021-01-20 07:20:36

중2병 너무 심각한거 아닌가요. 사람들은 나에 대해서 잘 모른다. 농구에 대한 내 애정은 변함이 없으며 이걸 의심하는 것 자체가 웃기다. 하지만 인생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있고 이것에 압도되지않도록 잠깐 물러서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그게 본인의 직업보다 우선될 수 있었던 해명이 될 수 있는건가요? 게다가 혼자 여유만만해보이는 표정과 제스쳐하며 마치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것처럼.. 에혀

2021-01-20 07:24:06

하든 트레이드 되고 곧 나오겠네 했드만 맞긴하네..

2021-01-20 07:27:08

그냥 결장한 경기에 해당하는 연봉 뱉어내고 

추가적으로 무단 결근이니 징계로 벌금까지 토해내면 될듯

의무는 하나도 수행하지 않고 

되도않는 권리만 주장하고 있으니

벌 좀 받아야죠

국회의사당 침입 문제 때문에 결장할 수는 있다고 쳐도

코로나 시국에 가족들 생일 파티?

이건 걍 생각이 없다는 거죠

2021-01-20 07:36:02

무책임하네요.

2021-01-20 07:42:35

이런 상황에서 기자가 질문하는 와중에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머리 긁고 엎드린 상태로 웃으면서 하는 인터뷰를 한다는 게 놀랍네요. 참 특이해요.
본인의 행동이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규정하는 법인데 저렇게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사람들이 본인을 본인 의도대로 받아들여주길 바라서는 안 되죠.

2021-01-20 07: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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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0 07:58:27

말도 안하는데 어떻게아냐...
관심법이라도 써야하나
사고방식이 남다른건 알겠다

2021-01-20 08:10:47

밥한끼 안한 사이인데 당연히 모르지 어떤 사람인지 알고싶지 않고 뭔일이 있었냐고 이 양반아..

2021-01-20 08:14:10

어빙 저지 하나 있었는데 버리긴 아깝고 그냥 걸레로 써야겠네요

2021-01-20 08:15:52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말하는 에티튜드도 영 이상하네요..귀찮은듯 보이고..

2021-01-20 08:22:47

이번주 TNT에서 패널들이 뭐라고 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특히 찰스형의 코멘트가 너무 기대됩니다~ 제발 좀 쎄게 까줬으면 좋겠네요~ 이건 뭐,,,,자기 마음대로 갑자기 인생에 멈춤이 필요했다면 돈을 받지말고 길거리 농구로 갔어야지,,,, 몇백억 받으면서 일하는 프로가 이따위로 하면 어떻하니,,,

2021-01-20 08:24:15

이상하리만큼 화가 나네요. 어떻게 보면 경기내 매너가 좋았던터라, 이런 이슈에 대해 덜 까였단 느낌까지 드네요.

2021-01-20 08:24:23

김국환의 타타타를 들려주고싶네요

2021-01-20 08:27:28

쓰리핏이라도 하고 10년후에 다큐가 나와야 진실을 알 수 있을듯 구단 사무국반응도 뜨뜻미지근하고

2021-01-20 08:43:55

그러니까요. 그게 문제죠. 어빙이 왜 뜬금없이 잠수를 타는지 아무도 몰랐다는게 문젭니다. 그 문제를 만든 건 어빙 본인이구요. 속사정이 어땠는지는 그 다음 문제죠.

2021-01-20 08:51:56

니가 말을 안하니까 모르지
이건 뭐 '오빤 내 맘 X도 몰라'도 아니고

2021-01-20 09:06:43

심각한 관종인거 같습니다.

그냥 관심 안주면 열심히 농구하지 않을까요? 하하 

2021-01-20 09:10:05

싸이월드 감성이네요 오들거림

2021-01-20 09:10:26

애가 따로 없네요
참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저렇게 살면서 저렇게 많은 돈을 벌다니

2021-01-20 10:04:49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2021-01-20 10:37:04

순간 싸이월드 보는 줄 알았습니다.

2021-01-20 11:05:39

말장난이네요.

2021-01-20 12:32:33

우리가 알고싶은건 '카이리 어빙' 자체가 아니라 그 카이리 어빙 뭐하고 다녔길래 안나타난거냐 이거잖어...

우린 너에 대해 깊이 알 생각 없어

2021-01-20 13:15:12
2021-01-20 19:36:41

니가 누군지 하나도 안궁금해
돈 받았으면 농구나하고 알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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