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 :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많은 추측들이 있었을 뿐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내가 누군지 전혀 모른다.
13252
Updated at 2021-01-20 04:24:22
https://twitter.com/BleacherReport/status/1351609576932724739?s=19
52
Comments
글쓰기 |
그래... 진짜 하나도 모르겠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