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히트는 히로, 로빈슨, 아치우와를 함께 보낼 의사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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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6 11:29:18
https://twitter.com/TheNBACentral/status/1350249048347967488
마이애미는 제임스 하든을 위해 타일러 히로, 던컨 로빈슨, 프레셔스 아치우와를 함께 포기할 의사가 없었다.
이로써 확인할 수 있는건 히트는 이 유망주 3명 중 일부만을 보내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 앞서나왔던 켄드릭 넌, 샐러리필터 (올리냑 or 이궈달라)는 보낼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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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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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는 줘도 던컨로빈슨은 절대로 포기할수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