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로부터 25밀 수준 계약을 거부한 올라디포

컨텐더 팀이 25밀 초과금액을 주면서 올라디포를 쓸까요..? 올느바갔을때 올라디포가 아닌데요

25밀이상은 못 받지않을까싶은데..

결국 연봉보다는 우승을 택햇다는 뜻 아닐까요?

제가 봐도 많은 연봉보단 우승팀을 원한다는 느낌이네요

25밀 이상 받아야 한다는 의미가 아닌것 같습니다.

우승권 팀을 원했나 보네요. 

그래도 그렇지 트레이드가 되자마자 

선호하는 팀을 저렇게 대놓고 얘기하는 게

본인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지..

25밀은 커녕 15밀이상 줄만한 팀들 중 인디애나보다 더 강한 팀은 없는 거 같습니다. 

25밀 연장을 거부했단 건 인디보단 강한 팀을 원한다는건데 그런 팀들 가려면 10밀은 받을 수 있을지 미지수이지 않나 싶네요.

여러 루머가 나왔었고
그로 인해 가치가 많이 떨어질 뻔했으나
끝까지 언론에 팀을 떠나고 싶다는 둥의
의견을 내비치지 않아서 르버트를 데리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네요

좋은추억만 가질게요 빅오
이제 르버트와 행복농구 기대합니다

랄로는 올생각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