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트래이드가 이뤄진 시점부터 하든과 대화를 하진 않았습니다(팀 감독왈)
휴스턴 코치 실라는 하든의 입장에 대해 확실하진 않았지만 하든이 일요일
full 팀 웍아웃때 트래이닝 캠프에 나와 본인의 모든것을 다 걸거라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트래이드가 이뤄진 시점부터 하든과 대화를 하진 않았습니다(팀 감독왈)
저는 그져 선수들에게 부담감을 안주고 그들에게 본인들이 생각할 공간을 주고자 합니다.
하든과 같은 그런 선수는 본인이 생각할 여유 공간이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질문하고 강요하고 대답을 바라면 그건 그들을 힘들게 합니다. 저는 하든이
필요한 상황에 올인하며 팀에 참여할거라고 믿습니다.
사실 하든은 공식적으로 트래이드를 요구 햇었다. 하지만 팀은 하든을 킵하길 원했고 , 존월, 크리스찬 우드, 커즌즈 등을 영입하며 하든과 팀을 위한 무브를 해왔다
코치 실바 - 존월처럼 공을 가지고 플래이 하며 패싱을 하거나 핸들링을 하며
공을 패인트 존으로 가져가거나 패스하거나 하는등의 플래이는 그가 커리어동안 한 플래이 이고, 우리팀이 원하는 부분입니다.
크리스탄 우드는 롤 앤 팝(?) 플래이를 포징기스가 했던것 처럼 비슷하게 할수 있고, 우리에게 많은 옵션을 줍니다.
커즌스는 2018-19 시즌 이후 플래이를 안했습니다.
커즌스는 캔터기 동료였던 존월과 같은팀에 합류 했습니다
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져 포기해야 했떤 경험을 견뎌내고 이겨낸 인생교휸을 겪었다고 생각합니다. by 커즌즈
커즌스는 캔터기 시절 동료였던 월과 같이 같은 팀에 다시 뛰는게 정말 믿기 힘든 경험(indredible ), 느낌이라고 표현햇습니다
커즌스 : 나와 월은 이런 상황을 오래전부터 꿈꿔왔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ps. 발번역 죄송합니다., 기사가 길어서 절반 정도만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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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도 없다는거 보면 거진 맘 떠났지 싶네요..휴스턴에서 원하는거 하긴 힘들테니 결과는 뻔하지 싶고 언제 나가냐 그거만 남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