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에서 선발로 뛰는 것이 계획임을 밝힌 슈뢰더
* 구글 번역기를 통해 독일어를 번역한 것으로 일부 의역이나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독일 언론 "Sport 1"의 보도입니다.
데니스 슈뢰더는 독일 "Hamburger Morgenpost"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은 레이커스에서 큰 계획을 가지고 있고,
새 팀인 레이커스에서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처럼 식스맨의 역할이 아닌 선발로 뛰기를 원하며,
그것이 레이커스에게 건넨 조건이었다고 합니다(트레이드 당시 요구사항이었던 걸로 보임).
슈뢰더는 "오클라호마에서 1~2년 동안 경험을 쌓은 다음 선발로 뛰는 것이 항상 계획이었으며,
레이커스는 제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지 알고 있다며,
본인은 자신이 파란색(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이던, 퍼플 앤 골드(레이커스) 이던,
항상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라 이야기 했다네요.
그리고 슈퍼스타인 르브론 제임스와 뛰는 것에 대해선
"저는 두렵다거나, 압박을 받지 않아요. 저는 리그에서 8년 넘게 뛰었습니다. 나는 르브론과 다른 선수들이
공격적으로든, 수비적으로든 팀을 향상시키길 원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답하였고,
슈뢰더는 노비츠키가 자신을 많이 도와줬다면서,
항상 대단한 선수들 - 웨스트브룩, 폴 조지, 크리스 폴 - 과 같은 선수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이어, 슈뢰더는 르브론은 이제 18년차 선수이고 꾸준히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면서,
본인 커리어를 더 내닫기 위해 르브론을 통해 배울 것"이라 이야기 했다네요.
마지막으로, 슈뢰더의 올 시즌 레이커스의 목표는 당연히 "챔피언쉽 타이틀 방어" 입니다.
슈뢰더는 본인의 미래에 대해 확실한 답을 내놓진 않았지만, 말하길,
"나는 하드 워커이고, 시즌이 어떻게 끝날지 지켜볼 것이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확실하다.
레이커스를 위해서, 내 목표는 오직 타이틀이다. 우리 내부적으로도 이미 이야기 한 바 있고,
나는 챔피언쉽을 위해 플레이하길 원한다"라고 답변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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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슈뢰더-매튜스
후보 카루소-kcp로 가는게 밸런스가 맞겠네요
다만 벤치에서 쿠즈마가 더잘해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