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캡까지 4.5밀 여유가 있어 2건의 베테랑 미니멈 계약이 가능한 레이커스

마키프 희생으로 리핏에 가까워지네요. 대단하다.

하나 벤치 치어리더 3점슈터or수비형 선수,1명은 최대한 유용한 자원 쓰면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로 3&D면 좋겠네요.

더들리 계약이 곧 들려왔으면 좋겠네요.
나머지 하나는 누가 될지 궁금합니다.

일단 14명 채우면 나머지 하나는 나중에 봐서 바이아웃 시장에서 건질 가능성도 높을것 같군요.

가장 중요한 AD 재계약이 남았군요

더들리는 필수고 마지막 한자리는 제이알이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버블에서 플레이오프내내 자리에 안앉아있고 48분내내 일어서서 열심히 응원하는거보고 많이 감동받았었네요

백업멤버로 미니멈으로 커즌스나 코버 어떻게 안되려나요...

시원한 3점좀 꽂아줄 코버 데려와~~~
81년생 코버 반지하나좀 끼워주지.. 어차피 이제 의미있는 영입은 힘드니 랄의 약점인 3점원툴장인 코버 참 좋을텐데요

커즌즈는 한자리 줬으면...

남은 두 자리는 라커룸 보컬 리더 + 응원단장 역할이네요

그 자리에 딱 적합한

더들리와 JR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더들리가 팀분위기를 잘아우러주는데 같이 가면 좋겠네요

JR은 절대 불가요 소중한 로스터를 왜 그냥 버리나요

더들리 + 커즌스 가려나요

안드레 로벌슨 바툼 커즌스 등 아직 많이 남았는데 응원 때문에 JR이라뇨 말도 안됩니다

무조건 시즌을 뛰던 안뛰던 커즌스 한자리 줘야죠. 플옵때문에 방출까지도 마다한 커즌스를 위해서라도 그 두자리중 한자리는 무조건 커즌스일겁니다.

더들리 + @가 되겠네요

더들리는 한 자리 찜일거고, 윙 디펜더인 로버슨이나 가능하다면 백업 센터로 데드먼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