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MJ와 그의 스태프들과 만남을 가진 앤서니 에드워즈

샬럿에 딱 맞는 픽일거 같은데

말릭몽크와 연장계약 의사가 없는 이시점에서 키우기엔 딱 좋을거 같습니다

인스타에서 고트논쟁이 일어날 글일지도

쎄컨이라니 갠적으로 샬럿은 재능을 건너뛰긴 쉽지않지만 빅맨 조각이 어떨까 싶은데요. 컴패리즌이 하든 올라디포 이야기가 나오지만 몬가 미덥지 않아서요.
디본테-로지어-마일스-워싱턴-오콩우 라인업이면 어떨지 요즘 생각해봅니다.

GOAT에게 두번째 베스트플레이어라니..
조던이 들으면 nba복귀할지도..

지금 분위기상 3픽으로 밀릴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하는데..

조던이 드래프트에 있어서는 NBA계의 펠레인데 말입니다.....

그동안의 샬럿 드래프트를 보면 강팀 소속으로서 대학 무대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좋아했다고 샘베시니가 분석을 했었는데, 지금 탑3 후보로 꼽히는 선수들 모두 이 카테고리에 해당되지 않아서 이번에는 선택이 어떨지 관심이 갑니다.

저 카테고리에 속하는 건 탑3 후보들보다는 차라리 올해 대학리그 최고 선수였던 오비 토피인데, 토핀 본인 의 특성을 떠나서 이미 주전 4번을 맡아줄 PJ 워싱턴을 작년에 뽑았으니깐요.

다른 팀들이 픽업/픽다운을 하든 뭘 하든 에드워즈, 라멜로, 와이스먼 중 최소 1명은 3픽까지 떨어지는데, 누굴 고르든 샬럿과의 조합이 다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에드워즈는 샷크리에이터로서의 잠재력을 보고 길게 키울 수 있고, 라멜로는 그러험/로지어의 리딩 부담을 덜어주면서 이 둘이 슈터 역할할 때 패스를 줄 수 있으며, 와이스먼은 지금 비어있는 5번 센터 자리에 바로 쓰면서 포텐셜 터뜨리길 기다릴 수 있네요.

누가 올타임 베스트일지 궁금하네요 

샬럿 리쿠르팅이 싫다는 걸 이렇게 돌려 표현한건가요?

MJ "미팅은 핑계였고 말해봐 진심이냐?"

저 발언을 남긴 mister.stokes 계정은 에드워즈가 아니라 워크아웃을 진행한 트레이너의 계정인 것 같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mister.sto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