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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올뎅이 18/19시즌 미네소타에서 22경기를 뛰었기 때문에, 레이커스에서 커리어 엔딩 부상을 입었다는 것을 입증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는 바비 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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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02:20:24

https://twitter.com/BobbyMarks42/status/1318602008673353734?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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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0-21 02:24:45

결국 병원 기록 등으로 입증을 해낼 수 있느냐의 문제라.

신청을 한 걸 보면 입증에 자신이 있다는 걸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한번 찔러 봤을 수도 있고요. 지켜봐야겠네요.

2020-10-21 02:41:41

무엇보다도 해당 부상이 레이커스 시절 발생했거나 관련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신청 자체야 마지막 경기 이후 1년, 스트레칭된 경우 원계약이 끝나기 전에 해야하기 때문에 지금 딱 그 기회가 사라지기 전에 신청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20-10-21 04:09:11

걍 뭐라도 해보는게 아닌가 싶네요. 

 

미네에서 마지막시즌에 22경기에 평균 17분 뛰었고, per 14 찍었는데, 위긴스 보다 높죠. 심지어 ws도 높네요. 

 

레이커스 시절에 못뛸 정도의 부상을 입었다고 하긴 좀 힘들것 같습니다. 

2020-10-21 05:10:26

입증 자료가있던지 그냥 작은 희망에 해보는건지
후자쪽 같긴한데 해본다고 손해보는것도 없다면야 해보고 안되면 어쩔수없죠

Updated at 2020-10-21 09:46:20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maniazine&wr_id=172663

이러고 결국 뛰고싶은 마음에 뎅이 손해보며 바이아웃하고 나왔죠.. 이걸 해줄까 싶습니다

2020-10-21 10:10:35

무리...커리어 엔딩 부상이면 커리어 엔딩이 돼야지 랄을 나가서 미네소타에서 22경기 평균 18분에 평득 7이네요.

lalmil
17061
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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