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인디애나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마일스 터너

팀내에 좋은 재능이 많지만 로스터 자체가 너무 미들헤비여서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 여럿으로 S급 혹은 A+급 선수만 데려올수 있다면 크게 스텝업 할것같은데 패키지 잘 만들어서 시도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요

엥 올라디포도 나가고 싶어한다구요?

올라디포 마일즈 터너면
혹하는팀 많겠는데요.

밑에 올라디포<->헤이워드 있던데

차라리 올라디포+터너로 더 윗급 선수 데리고 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인디는 사보니스를 선택

터너를 보내면서 빅맨보강을 하겠네요

너 셀틱이 되어라!

예레미 그란트를 원합니다 !!

터너는 어디가면 좋을까요? 터너 본인 입장에선 개인기도 별로 없으면서 3점도 많이 쏘고 싶으면 하든처럼 혼자 다 털어주는 가드 있는 원맨팀도 좋을것 같은데요.

프리차드가 어련히 잘하겠죠

올라디포도 나가고 싶다는건가요? 둘이 묶으면 사이즈 큰거 하나 나오겠는데요

디포야 부상이후 성적도 별로고 계약이 1년 남았지만 터너는 그래도 18밀 3년에 아직 24살 센터니 구미가

당길거 같은데 어떤 카드를 원할런지 헤이워드면 사보니스 센터로 쓰고 윙자원으로 채우겠다는 걸텐데 과연

헤이워드가 반등할수 있을지..

긴 슛 레인지와 림프로텍터 능력을 갖추고

또 달릴 수 있어서,

지금의 리그에 정말 잘 맞는 선수인데..

얇은 몸을 키울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신체적 핸디캡으로 인해 벌크업이 힘들어서

인사이드에서 강점을 보이기 어렵고..

바스켓 센스도 그냥 딱 빅맨 평균 수준이어서,

메인 컨트롤타워로 쓰기도 어렵고..

1대1에서 할 수 있는게 페이스업 아니면 직접 슛인데..

수비가 다 아는 상황에서,페이스업은 마냥 운동능력으로만 승부를 걸다 보니,

딱히 위력이 나오질 않습니다..

기대가 컸던 빅맨인데,

인디아나에선 확실히 한계점에 봉착한 것 같고..

가진 강점은 확실한 선수여서,

조합 잘 맞추면 충분히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샌안으로 와죠

사보니스의 부상이 어떨지 모르지만 사보니스만 믿고 가기엔 위험부담이 크다고 보는데 터너로 뭐를 얻을수 있을려나요...

골스로 오너라~ 

터너는 사보니스가 있어서 계속 이야기가
나왔기는 한데 올라디포까지 빠져나가면
(반대급부로 누군가 오긴 하겠지만)
인디에게도 다음 시즌 큰 도전이 되겠네요

너 골스가 어울려 보인다. 하지만 줄 수 있는게 없구나

새로운 감독 선임에 선수단까지.. 다시 한 번 새판 짜기에 돌입하네요. 프리차드의 선수 보는 눈을 믿는 수 밖에요. 감독도 플옵에서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분이 오길 바라구요.

휴스턴에도 좋아보이지만 줄게 없구나

터너도
릅을 만나면 귀신같이
스탯버프 좀 받을텐데..
레이커스는 올 수 없겠죠

터너 자네... 킹스에 올 생각없나?

모두의 터너 모두해군요

 요키치- 터너 트윈타워 보고싶네요.

터너가 휴스턴에 올 수 있으면 좋기는 한데...
오게 할 방법이 안보이네요...

센터 시켜주께

터너 휴스턴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