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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인디애나 아니면 필라델피아 감독이 될지도 모르는 디앤토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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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08:09:45

 

 

리그 관계자의 말을 빌리자면 최근 휴스턴 로켓츠와 이별을 고한 마이크 디앤토니 감독은

다음 시즌 인디애나 페이서스 아니면 필라델피아 식서스에서 감독 생활을 계속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최근 디앤토니 감독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팀들로서는 위에 언급된 두 팀외에도 뉴올리언즈와 

오클라호마시티가 있긴 하지만 디앤토니 감독이 본인 성향상 두 팀에게는 큰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인디애나나 필라델피아의 경우 동부팀이라서 상대적으로 경쟁이 더 심한 서부를 떠나고 싶어

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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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20-09-23 08:11:26

인디나 필라 어느 팀으로 가든 또다시 런앤건을 사용하겠죠?

그렇다면 두 팀 모두 가능은 하겠는데 개인적으로 인디가 더 어울리긴 할것 같아요.

필라의 경우 예전에 코치로 있어봐서 그것도 좋을듯...

2020-09-23 08:18:47

디앤토니가 바로 선수단에 영향력을 행사하기에 좋은팀은 인디애나 겠네요!

2020-09-23 08:19:50

인디애나가 잘어울릴듯..

Updated at 2020-09-23 08:37:43

흠.. 댄토니가 인디가 어울리나요?

전통적으로 수비 농구를 할 때 잘나가던 팀인데..

물론 현재 선수 구성은 전통이랑 상관은 없지만서도 

댄토니는 내쉬나 하든 같은 타입이 필요한거 아닌지..

그리고 팀 역사를 살펴보면 어중간한 선수들로 구성된 닥공시절의 오브라이언 시절은 암흑기였는데

어찌되려나 궁금하네요.

Updated at 2020-09-23 08:52:59

어떻게든 새로운 노예(?)를 발굴할거라봅니다.
(닉스에서 무려 '크리스 듀혼'을 굴린 감독이신지라 )

P.S: 저도 닉스의 수비농구가 그립네요...

Updated at 2020-09-23 09:01:49

아니에요... 킹스 와요... 말년에 아이들 돌본다는 생각으로...

2020-09-23 09:09:10

댄토니 정도면 골라가네요

2020-09-23 09:20:41

제발 애틀란타

2020-09-23 09:21:44

애틀랜타같은데 가면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필라델피아 가면 시몬스가 어떻게 활용될지 감도 안잡히네요.

2020-09-23 09:51:00

뉴올에 잘 어울릴것 같은데 말이죠...

2020-09-23 13:08:41

아틀란타 가서 트레영 키워봅시다 영감님~

2020-09-23 19:17:51

개인적으론 뉴욕 닉스로 가서 제2의 내쉬나 하든을 만드는걸 보고싶긴합니다.^^;
팀성적도 포함해서요.^^

2020-09-23 20:22:41

뉴욕에서 4시즌동안 크게 좋은 기억이 없으실 듯해서 안가겠죠. 연세도 있으신지라 리빌딩팀을 선호하지도 않을거구요.

2020-09-23 23:08:54

린새니티 시절 뉴욕 감독이 댄토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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