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33E56ZBvqg 야니스 아테토쿤포는 현지 시간 화요일 워싱턴과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시간을 되돌려 바그너를 거칠게 박치기하고 퇴장당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행동이 "끔찍한 행위"였다고 인정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모두 인간이기에 실수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박치기를 한 이유에 대해서는 바그너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없고 그저 잠시 이성을 잃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 이번에는 너가 잘못했다
또 그런다면... 워낙 좋은 이미지로 여긴 선수라 실망이 배가 되서 싫어질 듯 하네요. 안 그러길 바랍니다.
반응을 보니 무슨 심한 말을 들었나했는데 그마저도 아니었군요 가끔씩 저렇게 과격하게 터지네요
잊을만하면 터지죠 승부욕을 다른걸로 풀어냈음 좋겠습니다
근데 여담이지만 쿰보가 박치기를 하려고 오면 정말 무서울 거 같네요...
둘이 만나서 술한잔 하고 화해하자!
계산은 쿰보가 하는건가요?
승부욕도 좋지만 감정컨트롤 잘하자 야니스야..우승해야지..
저번에 타이스 복부 가격이 다분히 고의적이었다는게 느껴지네요 근데 파울도 안불린....
솔직히 말해서 팔꿈치도 잘 쓰고 은근 더티플레이를 많이 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팔꿈치를 잘 사용하는지라 애초에 깨끗하다고는 생각 못해봤네요. 이번 계기로 많이 성숙해지길...
그래 이번에는 너가 잘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