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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에서 몰래 레이첼 니콜스를 촬영한 ESPN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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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6 12:43:29

https://twitter.com/TheNBACentral/status/1283603793553371138?s=19
레이첼 니콜스씨는 현재 ESPN에서 주관하는 'The Jump'의 진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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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7-16 14:39:07

와...... 정신이 나간건지 미친거 아닌가 싶네요

2020-07-16 15:11:34

더 난리 나야할거 같은데...에린 앤드류스때를 생각하면...그리고 요새 시국을 생각하면

2020-07-16 17:57:32

?
이게 지금 제정신인가요?

2020-07-16 18:17:58

별놈들이 다튀어나오네....

2020-07-16 19:06:58

세넓또많;;;

2020-07-16 19:11:00

버블내 또라이질량 보존을 위함인가요? 이게 무슨

2020-07-16 19:47:35

바보 왜 그런짓을해서 자기인생을 날려먹나

Updated at 2020-07-16 21:48:32

https://deadspin.com/espn-creep-used-the-jump-video-feed-to-secretly-record-1844398846

선수들과 함께 취재진도 버블에 같이 들어가 있는 관계로 니콜스의 방에 녹화용 장치가 있는데, 켜져 있지 않아야 하는 시간에(아마도 녹화가 끝난 후에 깜빡하고 안 끈 게 아닌가 싶음) 켜져 있어서 니콜스가 누군가와 통화하는 내용이 녹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익명의 직원이 이 동영상을 니콜스의 개인적인 평판을 깎으려는 목적(그녀를 가리켜 Back-Stabber라고 표현)으로 ESPN 내부에 퍼트렸다고 합니다. 헌데 이를 입수한 DeadSpin 측에서는 별로 그런 내용은 보이지 않았다고 쓰고 있네요.
뭐, 내용이야 어떻건 간에 명백한 사생활 침해이니 강력하게 처벌받아야겠죠. 게다가 돌아가는 분위기는 본인의 목표 달성에도 실패로 끝나는 모양새네요. 사필귀정
2020-07-16 22:22:22

그럼 촬영이 아니라 녹음인건가요?

2020-07-16 22:33:11

녹음이 아니라 동영상 촬영인 건 맞습니다. 다만 니콜스의 얼굴은 찍히지 않았다고 하며 녹화의 목적이 영상이 아니라 통화내용이었던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Updated at 2020-07-17 09:07:38

누구 뒷담화나 쌍욕하는게 아닌이상
통화정도로 뭘 어쩌려고한건지
촬영이라길래 알몸찍어서 유포하려고했나싶었네요

2020-07-17 11:55:26

back stabber로 표현한걸로 봐서 뒷담화내용인 것 같네요

2020-07-16 23:35:13

 요즘 ESPN에 구설수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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