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커와 마이크 부덴홀저, 뉴욕 감독 맡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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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16:45:16
‘SNY'는 "커가 골든스테이트를 맡기 전 뉴욕 감독이 될 뻔했다. 뉴욕은 2018년 여름엔 부덴홀저 감독 영입에 근접했다. 부덴홀저가 뉴욕에 살 곳을 이야기 할 정도로 협상이 진전됐다. 부덴홀저 역시 뉴욕을 지도하는데 흥미를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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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27 17:13:40
오시지.... 지금 우리는 너무나도 명장이 필요한데.. T.T
2020-05-27 18:30:08
아아아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아아아아아 ㅠㅠ
2020-05-28 01:33:01
뉴욕 농구에서 일어나는 흔한 일들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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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누구도 하지 않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