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트레이드로 브래들리 빌 영입 관심

어빙 빌 듀랭..

오옷! 기대되네요

딘위디, 르버트가 다 포함되면 워싱턴도 관심가질거 같네요.

존 월의 활약에 따라 가능성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빙 빌 듀란트 조던 괜찮네요.
물론 어빙과 듀란트의 몸상태가 관건이겠지요.

 빌이 리그 최고급의 스코어러로 성장해서 엄청 내줘야 될것 같은데 어찌 될려나요

지금 브루클린은 클리퍼스 레이커스 벅스 정도는 아니라고 보는데 만약 딘위디 르버트를 정리하면서 빌을 데려와서 어빙 빌이라는 백코트를 확실히 한다면 그만큼 강력해질거라고 봅니다. 존 월이라는 거대계약 1번을 갖고 있는 워싱턴이 어떻게 판단할지는 모르겠네요..

르버트 딘위디에 알렌이랑 픽까지 포함해야 그나마 협상이 가능하지 않을지...

일단 존월 돌아오면 해보고 트레이드할거라 생각하네요 그게 아니면 존월에게 그리 큰돈을...?

워싱턴으로썬 존월이 어떨지 모르는 상황에서 트레이드는 아직이라 보네요 만약 한다면 넷츠 무섭네요

이번시즌 충분히 코어로써 가치를 보여줫기때문에 빌을 트레이드한다면 정말 어리석은 판단일듯합니다.

케니 엣킨스까지 짤린 마당에, 아예 갈아엎을 심산인가 보네요.듀란트 없이 치룬 19/20 시즌 초반 어빙과 나머지 선수들의 합이 그렇게 좋다고 평가 할 수 없었기에, 프론트 입장에선 머리 아팠을테죠. 딘위디+르버트+앨런 모두 넘기게 된다면 엣킨스 지도하에 부흥을 꿈꿨던 핵심 자원들이 다 나가는 셈이네요. 설령 빌 트레이드에 성공 한다고쳐도 수비적인 부분에서 강점이 보이지가 않는데 어떻게 대처할지가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네츠의 문제는 화력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는지라 빌 트레이드는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네츠의 가장 문제는 스윙맨 수비, 리바운드, 그리고 어빙이 뛸때는 어빙과 빅맨들의 픽앤롤에서 조합이 가장 문제였다고 봅니다.

언급되는 네츠 선수들을 보내고 빌을 데려온다고 해서 문제점이 전혀 개선이 안될것 같습니다.

차라리 고든 같은 선수를 노려보는게.... 

근데 빌의 별명이 왜 big panda 인가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

 좋은 조합은 아닌듯 싶은데...요..

좀 어이없네요...뭐 원할수는 있는데 누굴 줘야하죠?

딘위디 르버트....진짜 웃기는게 이 둘을 준다고 빌을 바꾸는게 타당하다고들 보시는지요

워싱턴 입장에서 빌은 에이스이고 팀의 기둥인데 브루클린이 데려오려면 듀란트라도 줘야지요

아니 듀란트도 솔직히 모르겠네요 부상이후 모습도 불확실한데 확실한 팀의 에이스를 어떻게 바꾸나요

워싱턴이 아무리 비인기팀이라지만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