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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가는 OJ 메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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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02: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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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3-27 02:33:02

도핑으로 퇴출 아니었나요?

2020-03-27 02:55:10

말씀하시는 도핑 이라는게 "약물 검사에서 양성"이라는 의미라면 도핑이 맞습니다. 하지만 "성적 향상 약물"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아닙니다. 메요가 걸린 건 CBA에서 "drugs of abuse" 라고 명시하는 약물 중 하나였습니다. 리그 규정상 정확히 뭐에서 걸린건지 발표하지는 않지만 그 리스트는 공개되어 있습니다. "amphetamines and its analogs, cocaine, LSD, opiates (heroin, codeine and morphine), and PCP" 즉 향정신성 약품들입니다. 스테로이드나 성장호르몬 같은 약이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면 퇴출도 아닙니다. 정확히는 2년 자격정지입니다. CBA 규정상 drugs of abuse에서 걸린 선수는 최소 2년 자격정지를 받게 되고 그 이후에 심사를 받고 복귀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메요는 2018-19 시즌 시작하기 전에 복귀 심사가 가능했으나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시기엔 이미 타국 리그에서 뛰고 있기도 했습니다. NBA에서만 자격 정지였던 것이지 전세계 모든 리그에 적용된건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그 이후로 쭉 동아시아쪽 리그에서 뛰고 있습니다.

Updated at 2020-03-27 09:28:22

암페타민 계열의 약물이 포함되어있다면 PED 사용으로 적발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암페타민 계열의 흥분제 중에 PED로 분류되는 물질들도 있으니까요.

다만, 사생활 문제가 많았고 체중관리도 안되던 밀워키 시절 메요를 떠올려보면... PED일 것 같지는 않네요. 약을 써서라도 잘해보겠다는 향상심 같은게 느껴지지 않던 선수라서요.

2020-03-27 09:33:31

메요 본인은 저 리스트 마지막에 해당하는 codeine and morphine, 진통제 먹은거로 걸렸고 코카인은 절대 아니라고 했습니다만 어차피 정확히 뭐로 걸렸는지 발표되지 않으니까 어느정도는 걸러 들어야겠죠.

2020-03-27 11:04:14

3픽이었죠?

 

유망주들이 멘탈로 리그에서 사라지는 걸 볼 때 마다 아쉬운...

그 재능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멘탈이라는게..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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