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TONI를 디스한 Kendrick Perkins

퍼킨스는 요새 모두까기가 되었네요;;

어쨋든 그 방식으로 성적을 내는 사람이니까요.

우승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좋은 가드를 이용해서 팀을 상위권으로 올리는 재주는 있는 감독님이죠.

퍼킨스형 컨셉이 뭐야 

그래도 통산 600승도 찍었고, 승율도 56프로 이상인 감독인데 이런 평가는 좀 그렇네요.

이분도 방송인화 되는군요

김구라 포지션을 원하는 듯하네요. 

방송인 재능도 없어 보이는데.. 스티븐 에이 스미스 따라하는 것 같아서 더 보기 싫네요...

론도가 말도 못하는 널(퍼킨)
방송시켜주는 방송국놈들이
이해가안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먼가 잘안되면 물어뜯는 사람들이 달려들기 마련이죠

휴스턴 농구는 댄토니가 부임한 이후 항상 이런 위기가 있었습니다.

곧 극복할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