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 캠프를 시작하는 캐브스
csm
1587
2007-10-01 22:54:33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트레이닝 캠프를 시작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는 올 시즌 목표가 뭐냐고 묻자 '올해도 소원은 챔피언십'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브스는 트레이닝 센터도 근사하게 짓는 등 의욕적인 출발을 했죠.
그러나 그들에게는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일단 파블로비치와 바레장 없이 캠프를 시작하게 됐으니까요.
파블로비치는 현재 조국인 세르비아에 있는데, 조만간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일지 결정한다는군요.
파블로비치의 에이전트인 마크 로젠스타인은 그가 캐브스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유럽에서 뛸 거라고 합니다.
바레장도 지금 브라질에 있는데, 에이전트인 Dan Fegan이 값을 높게 불러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죠.
개인적을 볼 때 Fegan 이 사람은 스캇 보라스보다도 더 독종인 것 같습니다. MLB의 스캇 보라스도 보통은 넘지만 이렇게 뻥튀기를 심하게 치지는 않거든요. 그 사람은 워낙 치밀하고 자료 준비가 철저하니....
한 가지 더, 베테랑 포가 에릭 스노우도 프리시즌 전 경기에 빠진다고 합니다. 무릎 부상으로 내일 수술대에 오르게 됐거든요. 회복에 최소 4주가 걸린다고 합니다.
르브론 제임스는 올 시즌 다른 팀이 많이 강해졌다면서 그러나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왜냐? 자신들은 지난 시즌 동부 챔피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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