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하트, 미네소타의 3번째 PG?
미네소타의 트레이닝 캠프에서 날아온 소식입니다.
현재 미네소타는 J-Fly, 세션스의 뒤를 받칠 세번째 PG와 백업 4번을 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전자의 경우, 현재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 중인 31살의 베테랑 PG 제이슨 하트가 가장 유력한
후보라 합니다.
6-3의 장신 PG인 하트는 9년의 NBA 생활 동안 평균 15분 출장, 4.8득점 2.3어시스트의 커리어 스탯을 기록 중입니다.
밀워키, 샌안토니오, 샬럿, 새크라멘토, 클리퍼스, 유타, 덴버...무려 7개의 팀을 전전한 져니맨이죠.
플린의 시라큐스 대학 선배이기도 하고, 대단히 겸손하고 성실한 성품의 소유자로 정평이 나 있어
기량, 경험, 인격적 측면에서 모두 미네소타가 필요로 하는 3번째 PG 요건에 딱 맞는다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아직 칸이 블런트와 다니엘스의 'possible Trade'를 찾고 있고, 잭 맥클린턴과 무스타파 샤쿠어도 대학시절에는
나름 한가락 했던 선수들이기 때문에...아직 확정이라 할 만한 단계는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글쓰기 |

유타에서 대삽질로 '파트'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세번째 포인트 가드로는 그럭저럭 쓸만한 선수죠.
실제 코트 위에서보다 젊은 선수들을 다독이는 라커룸 베테랑으로서 더 효용 가치가 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