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난 뉴욕이 좋아요."
뉴욕에서 있었던 영화 'More Than A Game' 프로모션을 위한 인터뷰에서 르브런 제임스가 '던진' 몇 마디 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뉴욕에 있다는 것이 매우 흥분됩니다. 난 뉴욕을 사랑해요.....농구의 성지에 있다는 것은 정말 최고의 일이고
그곳은 바로 뉴욕이죠."
기자가 이 때를 놓칠세라 바로 물어보았나 봅니다.
"그리고 우린 당신이 MSG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즐긴다고 했던 것도 알죠. 다음 여름 (FA시장) 때는 어떨까요?"
제임스의 대답은 "그때가 되면 알겠죠."
였다고 합니다.
인터뷰 자체는 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내용인데, 워낙에 거물급 인사인 르브런의 발언이 되다 보니 이게 화제가 되는군요.
무슨 말만 하면 '2010 여름'으로 연결되는 르브런도 참 피곤하겠습니다.
...하지만 NBA 팬의 한 사람으로서, 갈수록 2010 FA 시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게 됨을 부인할 수는 없군요. 누가 떠나고
누가 남을지, 누가 어디로 갈지는 그 누구도 모르겠지만....향후 5년, 10년의 판도를 정할 만한 파괴력을 지니지 않을까요.
두고두고 회자되는 여름이 될 것 같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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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뉴욕을 사랑해요" "그때가 되면 알겠죠." 하여튼 제임스 언플의 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