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 파이널 두 경기를 치루고 얻은 5가지
<p> <a class="tx-link" href="http://www.nba.com/warriors/third-round-takeaways-20170517/" target="_blank"><b>Takeaways After Two Games of the Conference Finals</b></a><b></b></p>
<div>*<i>이틀전 뉴스입니다.</i><i>의역된 부분이 있으며 오역의 가능성도 있으니 재미로 읽어 주세요. </i></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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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워리어스는 지금까지 플레이오프에서 한 경기도 지지 않고 있으며 NBA 역사상 포스트 시즌 시작이후에 10연승를 달성한 5번 째 팀이 되었다. </div>
<div>화요일 치뤘던 스퍼스와의 2차전을 포함해 이 10연승 가운데 다섯 경기는 상대방에게 한 번도 리드를 뺏기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경기였다. 지금까지의 시리즈를 통해 얻은 다섯 가지를 살펴 보자.</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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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커리는 여전히 달리는 중</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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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스테픈 커리는 두 번의 MVP 시즌들 만큼 정규 시즌에 성과를 내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그가 올 해 포스트 시즌에서 그의 커리어상 최고의 성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 </div>
<div>골든 스테이트는 아직까지 한 경기도 패하지 않았고 NBA 역사상 9 번째로 포스트 시즌 두자리 수 연승을 기록한 팀이 되었다. 커리의 훌륭한 플레이가 큰 요소이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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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는 2차전에서 3점 슛 9개중 6개 넣으면서, 30분 동안 29점을 넣어 경기 내 최다 득점을 했다. 이는 40분 동안 40점을 기록하고 7개의 3점을 넣었던 1차전 이후에 바로 달성한 것이다.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의 첫 두 경기는 커리의 환상적인 플레이 오프 시작의 연속이었다. 야투율 48.6 %, 3 점슛 성공률 43.7 %, 90.0 % 자유투 성공률을 보이며 그는 게임당 평균 28.6득점을 올렸다. 이 수치들은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1.1 분을 더 뛰는 것임에도 그의 정규 시즌 평균치보다 상당한 상승을 보였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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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맥카우의 입학식(데뷔)</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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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스테픈 커리가 플레이오프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보이는 것은 충격으로 다가오진 않는다. 그러나 3주만에 처음으로 긴시간을 출전한 2라운드 루키가 보인다면 그건 또 다른 얘기다. </div>
<div>여기서 말하는 루키는 패트릭 맥카우이다. 그는 1라운드가 끝난 이후 총 10분 미만의 시간을 뛴 다음 컨퍼런스 파이널 2차전에서 27분을 뛰면서 총 18점의 득점을 올렸다. 그렇게 함으로써 맥카우는 1977년 Robert Parish이후 플레이 오프에서 벤치에서 적어도 18점을 기록한 최초의 워리어스의 신인이 되었으며, NBA에서 2010년 제임스 하든이후로 플레이 오프에서 벤치로 나와 18점 이상 득점한 루키 선수가 되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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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맥카우의 커리어가 어떻게 될지 누구도 알지 못하지만 그는 꽤 좋은 시작을 했다고 말할 수 있다. 선수들에게 언제 자신에게 뛸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질지 모르는 상태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맥카우는 콜을 받았을 때, 그가 준비 되어있음을 증명해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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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벤치 유닛</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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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맥카우는 2차전에서 모든 벤치 선수들 중 최다 득점을 올렸다. 그리고 벤치 득점에서의 골스의 우위는 승리를 하는데 충분했다. 워리어스의 벤치는 이번 시즌 어떤 게임에서 보다 많은 63득점을 올렸다. 이것은 샌안토니오 벤치가 39-13의 마친으로 골든 스테이트 벤치를 따돌렸던 1차전과 확연한 대조를 보인 것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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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볼 소유의 나눔</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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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워리어스는 2차전을 균형잡힌 공격으로 지배했다. 10명의 선수들이 컨테스트에서 적어도 6득점을 했으며, 8명은 최소한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실 골든 스테이트는 그들의 첫 10개의 필드골에 어시를 했으며, 두자릿 수의 리드를 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총 39개의 어시스트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것은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그 어느팀보다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이다. </div>
<div>2차전 136득점은 1977년 138점을 기록한 이후 플레이 오프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것이다. 볼을 나누어 소유하는 골스의 능력이 많은 역할을 했다. 1차전 전반전 단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후, 그들의 엄청났던 후반에 1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추가적인 패스들은 좋은 샷들을 훌륭한 샷들로 바꾼다. 이는 골든스테이트가 이 시리즈에서 성공을 거둘 때 그들이 정확히 해왔던 것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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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리바운드 불황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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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워리어스가 2-0 시리즈 리드를 잡는 동안 모든 것이 잘 된 것은 아니다. 스퍼스는 2차전에서 리바운드에서 49-40로 골든 스테이트를 앞질렀고 22개의 오펜시브 리바운드는 워리어스가 이번 시즌 어느 경기보다 최다로 내준 것이다. 스퍼스는 1차전에서 골든 스테이트가 후반에 상황을 바꿔 놓기 전에 리바운드에서 확실한 우위를 가졌었기에 보드를 장악하는 능력은 워리어스가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워리어스는 스퍼스를 야투율 41.8% 그리고 3점 성공률 33.3%에 그치도록 함으로써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지만, 그들은 놓친 샷을 리바운드하고 샌안토니오가 여러번의 득점 찬스를 갖는 것을 막는데(디펜스 리바운드를 통해) 더 잘 할 여지가 있다.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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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 확실히 리바운드 단속을 좀 더 신경써야만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