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서스 오너에게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으면 남겠다고 말한 폴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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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06:54:08
폴 조지는 최근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소유주인 Herb Simon을 만나서 프랜차이즈에서의 그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조지는 페이서스가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으면 팀에 남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조지는 2018년에 자유 계약 선수가 되고 현재로는 슈퍼맥스 연장계약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슈퍼맥스가 아니면 페이서스는 계약상으로 조지에게 제시할 수 있는 오퍼가 다른 팀에 비해 장점이 크게 없게 됩니다.
조지는 오랫동안 자신이 자란 LA레이커스와 연관되어 왔습니다.
래리 버드가 페이서스를 업그레이드 할 트레이드를 찾는 중이지만 조지의 목표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도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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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가 1~2년안에 골스,캡스,샌안 정도의 전력은 못 가질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