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듀랜트: 단지 1년만 있기위해 워리어스행을 계획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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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05:10:37
"저는 (듀랜트와 커리와의 재계약에 대한) 어떠한 걱정도 없습니다." 조 레이콥이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재계약할 것이라는 생각에 완전히 긍정적입니다. 그 둘다 자유 계약선수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하고싶은게 무엇이든 간에 하고싶은 대로 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들이 얻어낸 것이고 그것을 존중합니다. 만약 그들이 어떤 이유로 우리와 계약하지 않는다면 제 망신이고 우리의 망신이겠죠. 제게 그것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일어날 것 같지 않습니다."
듀랜트는 이번주에 있었던 체이스 센터 기공식에 참석했었고 공개적인 포럼에서 그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USA 투데이는 듀랜트에게 그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한번더 했습니다.
"저는 여기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듀랜트가 말했습니다.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들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계약이 어떤지 저는 알지만 저는 여기에 단지 1년만 있을 계획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그속에 있고 또한 저는 단지 매일매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클리셰라는걸 알고 여러분들도 항상 듣는걸 알지만 진지하게 저는 그것에 대해서 생각중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여기에 오랜 여정을 위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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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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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보다는 커리어~!